던킨 이제 먹어도 되는것인가?

사랑하는 던킨이… 에서도 몇 자 적었지만, 던킨을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간혹 시끄러웠던 진실공방이 단순히 대상에 대한 어떤 증오가 사실무근의 이야기를 만들어 배포했을 가능성을 접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올블의 던킨 사태에 오르는 글들은 몇 가지 의구심을 들게 만들고 있다.

일단 해당 업체에서 올린 것으로 생각되는 글의 링크이다.

온라인 이슈에 대한 던킨도너츠의 입장

글에서도 요청하고 있지만, 더 이상 확산이 안되도록 하기 위하여 이에 대한 추가적인 포스팅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단, 추후에 다른 건으로 발생한다면 포스팅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좀 쌩뚱 맞지만, 왜 구글 닥스에 올려놓았을까?

사랑하는 던킨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훼손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필자는 진정으로 던킨을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이라고 표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필자의 지인들이 던킨에 대한 사랑을 알기에 12개 세트를 사가지고 오면 앉은 자리에서 다 해치우는 열정적인 사랑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2년전에 헤어진 그녀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았을 때보다 더 침울하다. 온 마음을 다해 필자의 모든 것을 주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그녀와의 이별 사건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배신감이 느껴진다.

회장 보복 사건에 신경을 집중해 놓은 탓에 던킨의 사건을 그 존재조자 알지 못했다. 던킨의 대응 방식 또한 볼만한데, 이 포스트는 대응방식 따위에 신경쓰고 싶지 않을 뿐이다. 무시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 이 더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그녀(던킨)로부터 받은 배신감은 이후 어떤 제조된 빵도 먹지 못할 결과1를 낳았다.

가망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이 사건의 고발 사실이 거짓이라고 판결나기를 바란다. 가능성이 없다면 진실을 인정하고 다시 일어서는, 깨끗한 빵을 만들어 파는 그런 던킨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바란다. 그런 그녀를 다시 사랑해 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 그녀(던킨)가 결백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필자가 읽은 순서대로 관련글 링크걸어둔다.

최근의 두 가지 사건의 implication
던킨 도너츠, 그 실체는
던킨 도너츠, 장난하냐? 장난해!
기업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지..
트랜스 지방이 문제가 아니다 던킨도너츠
우리사회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두가지 사례
던킨…예전에도 맛은 없었다…
전선에 참전
던킨도너츠, 관세사 실수로 영업정지 처분
“영업정지는 부당” 던킨도너츠 반발

  1. 물론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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