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새해엔 복 많이 받아서

오늘 드디어 2008년이 되었다. 이제는 마냥 기뻐할 나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새해라는 건 언제나 기쁨을 안겨준다.

떡이님의 포스팅 미아리에 돗자리… 이후로 하루 방문자가 기본적으로 500명 이상은 되어졌다.

과연 이 짧은 기간에 그렇게 많은 방문자가 올 수 있을까 싶은 숫자인것이다.

쨌든 이 글 본연의 목적으로 돌아와서!!

새해 복 많이 받아서 남는 복좀 필자에게 주고
하는 일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가정은 평안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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