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입니다.

2007/11/25 – [나의/일상] – 내 글은? 답변은!?

이 글을 올리고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다. 일단 모르는 번호의 전화는 받지 않기 때문에 무시했다. 하지만, 번호가 032이어서 혹시나하고 받아보았더니 인천종합문화예술화관의 직원이었다.

대략의 내용은 주말이었기 때문에 삭제 권한을 가진 직원이 게시판에 접근한 적이 없어 고의로 지운 것이 아니라 다른 오류로 인한 것이 아닌가 서버 담당자에게 문의해 두었다는 것이다.

금연 건물이기 때문에 항상 있는 직원들은 흡연 사실이 없지만, 공연팀에서 그런 듯하다고 했다.

자세한 답변 내용은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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