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일찍 자는구나!!

지금 시간이 대략 새벽 1시 42분이다.

스즈미야하루히의 격주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거 다 보고는 있는데, 보는 중간 중간 리더를 확인해 보았다.

12시가 넘어서 1시를 넘기고 있는데도 구독하고 있는 몇개의 블로그에서 글이 8개나 올라왔다.

다들 12시가 넘어서 답글도 달고 생각도 정리하고 글을 작성하는갑다.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된 데에는 다음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맨날 새벽 3시까지 작업했다. 분야에 대한 내공을 키우고, 공부를 하고,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리퍼러 쫓아가서 댓글 달고,
댓글 남긴 것에 대해서 성실히 답변하고. 이러다 보면 사람들이 알아주고 모인다는 것이다. 한 명이 “새벽 세시요” 했을 때
나머지 넷이 모두 서로를 보며 웃었다. 그러면”당신도 고생 많이 하셨군요”라고 눈빛으로 말이다. 그만큼 우리는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그동안 고생하면서 블로깅해 왔다는 것이다.

(중략)

블로그를 시작할 때 거창하게 시작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 이런 것을 기록하고 싶다,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 내 작품을 나눠보고 싶다, 이렇게 특별히 목표 없이 작고 극히 평범한 이유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흠… 하지만 그 분들과 필자와의 차이는 있다. 처음의 시작은 같지만 여전히 지금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하면 태우님의 글 인용 중략 이후 부분처럼 시작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뭔가 전문적인 분야로 글을 작성하기 위해 공간은 마련해 두었지만 아직 그 분야에 대해 어떤 글을 작성하거나 의견을 밝힐만큼의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금 더 수행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고 있기 때문에 공간만 마련해 두고 있는 상태이다.

꼭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목적은 아니지만 꼭 한번 공간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작성하고 싶다는 작은 바램이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는 날을 나름 고대하고 있다.

쨌든 파워블로거라 불리우시는 분들의 공통점들을 보니 조금은 희망이라고 할 만한 끄나풀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 제목에서 일찍 이라고 쓴 것은 밤 늦은 시간이지만 시간상으로는 이르기 때문에 저렇게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