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내가 부담이 될 때

지금까지는 “내”가 공개되었을 때 다른 곳에 둥지를 틀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사진도 공개하지 않았으며 철저하게 개인 공간으로 활용해왔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만난 사람이 아니면 블로그를 부러 알려주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블로그 메인에 제 사진을 걸어두게 됐어요. 그 당시에는 조금은 이제 공개해도 되겠다 싶었던 듯해요. 하지만 막상 생각보다 적지 않은 지인들이 제 블로그를 알아차리고 나니 부담이 되더라고요. 기껏해야 하루 방문자 200명도 안 되는 소소한 블로그라 이런 고민은 배부른 투정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분명한 건 마음이 불편하니 글도 잘 안 쓰게 되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에 일상 얘기들을 곧잘 쓰곤했던 공간이 어느새 기술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있는 곳에서의 일상이 특별한 것 없는 것도 한 몫 했겠죠.

여튼 이런 글을 쓰는 건 좀 더 마음을 편하게 갖기 위해서에요.
뭔가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서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블로깅하자는 그런 의도인거죠.

잘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용량이 부족하다고 나올 때에는

아이폰 글꼴 확정 을 작성하다보니 함초롬체가 무려 34메가더라구요. 이 정도면 용량이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아이폰에 나올 거에요.

이런 경우 용량을 확보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이 글에서는 글꼴 폴더를 옮기고 심볼릭 링크(Symbolic Link)를 만드는 방법으로 할게요. 심볼릭 링크는 아래 참고한 글에서 찾아보시면 되겠고요. 제 경우엔 이런 방법으로 윈도우를 설치할 때마다 복사해야하는 몇 가지 폴더들 (프로파일 폴더, 설정 폴더 등) 등을 자료용 하드에 옮겨놓고 연결해 두었는데, 아주 편하고 좋네요. 윈7의 경우 mklink 명령어가 기본으로 있고요, XP의 경우엔 junction이라는 명령어가 있는데, 따로 다운로드하셔야 해요.

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작업을 하시려면 당연히 탈옥이 되어있어야하고요, 탈옥이 되어있다면 Cydia에서 MobileTerminal을 설치하셔야 해요.

MobileTerminal이 설치되셨다면 간단하게 작업 순서를 살펴보죠.
1. 글꼴을 복사하고
2. 원본 디렉토리를 지운 다음
3. 그 자리에 같은 이름으로 링크를 만들어요

이렇게 적어놓으면 간단해 보이지만 도스 세대가 아니시라면 간단하지만은 않아요.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인식하기 때문에 중간에 대소문자를 헛갈리신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실 수도 있으니 주의 깊게 보시고 입력해주셔야 해요.

# su
Password :

기본 암호는 alpine으로 되어 있고요 암호를 변경하신 분은 변경하신 암호를 쳐 주시면 되겠죠.

# cd /System/Library/Fonts
설정이름:/System/Library/Fonts # cp /System/Library/Fonts/Cache/*.* /var/cache
설정이름:/System/Library/Fonts # rm ./Cache
설정이름:/System/Library/Fonts # rmdir Cache
설정이름:/System/Library/Fonts # ln -s /var/cache ./Cache

이상이 그 과정이 되겠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대소문자를 확실하게 입력해 주셔야 탈이 없으니 이 점 다시 알아주시고, 이 작업 중 발생하는 여타 문제의 책임은 작업을 하시는 분에게 있으니 책임지실 수 없다면 적용하시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참고한 글은 UNIX기본 명령어 정도가 되겠네요.

아이폰 글꼴 확정

아이폰에서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글꼴은 애플고딕이죠. 하지만 이 글꼴 은근 넓데데하고 그닥 이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어서 그 동안 나눔고딕으로 사용해왔어요.

그런데 애플고딕을 아이폰에 적용했을 때 없던 문제가 나눔고딕을 적용하면 생겼는데요, 일부 어플(한컴뷰어, iFile)에서 한글이 박스로 나오는 현상이에요, 이번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검색에 들어갔는데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애플 고딕과 나눔 고딕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하는데 “애플고딕”이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니 한컴오피스2010용 공식폰트 함초롬체 – AppleForum가 나오더라고요.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맥용 시스템 폰트로 사용해도 이상이 없다던가 한자가 멀쩡히 나온다던가 하는 사실이 눈에 들어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적용해 보았는데, 너무 잘 나와요!!

이제 나눔고딕을 버리고 함초롬체로 고고싱~

한컴오피스 2010 대표글꼴 함초롬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고요, 페이지 아래쪽에 보시면 개인, 기업 모두 어떤 용도로든지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오네요. 대신 사용할 때는 나눔고딕처럼 출처를 표기해 달라네요.

쨌든 이제 아이폰 글꼴 뿐만 아니라 랩탑 시스템 글꼴까지 다 바꾸어 사용해야겠어요. 혹시 한컴 내부 개발자 중에 저처럼 애플고딕이 싫어 바꾸었다가 한컴뷰어에서 박스로 나오는 걸 발견한 직원이 있었던 걸까요? 누군지 몰라도 그렇다면 복받으실거에요!!

왼쪽은 나눔고딕을 적용했을 때 박스로 표시되는 문제가 생긴 모습이고요, 오른쪽은 함초롬체를 적용해서 해결된 모습이에요. 한컴뷰어 외에도 iFile에서 한글이 박스로 나오는 문제도 함께 해결되어 참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영문 글꼴은 Helvetica가 아닌 Sansation이에요. 탈옥한 폰에서 Bytafont를 이용해서 바꾸었어요.

무엇보다 한컴에서 이런 좋은 무료 글꼴을 내 놓았다는 것이 참 고마울 뿐입니다.

모바일미 동기화

모바일 미(MobileMe)를 아이폰에서 동기화하기 위해 들인 시간은 대략 하루 정도 걸렸네요. 온전히 하루가 아닌것이 다행이라 여겨야지요.

모바일미 트라이얼 기간 동안은 구글 연락처를 이용해서 아이폰에 연결해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지만, 모바일미를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니 돈을 지불한 것으로 옮기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어제 저녁 작업을 시작했는데, 그저 계정을 추가하는 것으로 모든 과정이 끝날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렇지 못했어요.

동기화 구성이 완료 되었다는 알림을 보고, 여러 가지 항목들(메일, 노트, 캘린더, 책갈피, 연락처)을 점검하는데, 연락처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설정해 놓은 여러 다른 계정들의 연락처 목록은 나오는데, 모바일미 연락처 그룹이 보이지 않아서 다른 계정들을 모두 지우고 모바일미만 남겨두었는데, 마찬가지 여서 결국 모바일미까지 지운 뒤에 다시 모바일미 계정을 추가했는데, 아무 변화가 없었어요.

무슨 문제인가 싶어 검색해 봐도 계정을 설정하고 병합(Merge)할 거냐는 질문이 나오면 그러라는 같은 대답만 나올 뿐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모두 지우고 아이폰을 재시작하고 모바일미 계정을 설정했더니 이상없이 되네요.

하아… 이리 허무할 때가….

꽤 오래된 농담으로 재시작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이 이리 간절하게 다가올 때도 없었네요.

모바일미 패밀리팩 구성하기

최근에 아이폰블로그 운영자께서 모바일미 패밀리팩을 구매하기 위해 구성원을 모으신다는 글을 보고 리트윗을 날린적이 있어요.

멤버 구함 리트윗

얼마 되지 않아 저를 포함 해 몇 분께서 얼른 신청하신 덕에 일이 이리저리 진행이 되고, 입금까지 완료되었는데, 한 분이 중간에 빠지겠다고 하셨던 분이 꼭 이 구성에 참여하게 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제가 마스터 계정을 맡게 되었어요. 아이폰 블로그 운영자께서는 이번 달 말에 다시 패밀리를 모집한다고 하시니 원하시는 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참여하시면 되겠네요.

그래서 일단 박스에 찍힌 시리얼을 이메일로 받아 활성화(Activate)하니 지금 적용 할 건지 나중에 할 건지 물어오기에 지금 한다고 클릭하여 계정 전환(Convert)을 마쳤습니다. 글을 쓸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그만 여기까지 과정은 화면을 잡지 못했지만, 워낙 간단한 과정이니 넘기고요.

사실 이 과정에서 조금 걱정이었던 것은 구매하신 분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을까 였는데요.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어요. 단지 시리얼을 입력하고, 또 카드정보는 제가 입력해 놓은 것으로 유지되었으니까요.

이제 패밀리 구성원을 지정하는 일이 남았는데요. 활성화를 마치고 나면 바로 해당 화면을 선택하도록 넘어가지만 만약 그렇지 않거나 다른 문제가 있다면 계정(Account) 설정 화면에서 지정(Assign)하시면 되요.

모바일미 이미 있는 계정에서 전환

패밀리팩이라 그런지 보시다시피 아이디 암호를 입력하거나

모바일미 새사용자 가입 화면

새로 만들 계정 정보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어요.

새로 만들 정보들을 제가 입력하는 것은 어떤 정보를 후에 바꿀 수 없게 되는지 모르고 또 입력 중 오타가 발생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다음 방법으로 계정을 전환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먼저 구성원 되는 분들의 아이디를 받고 패스워드를 하나로 통일해 패밀리로 지정 하고 나서 완료된 것을 각 사람에게 알려주면 각자 원하는 비밀번호로 바꾸는 거에요.

이런 방법이 서로를 위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어 이메일로 구성원에게 전해드려 진행 했어요.

계정 정보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해당 아이디의 정보가 보여지고 Done 누리면 요약(Summary)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표시되네요.

모바일미 개요 화면
모바일미 계정 개요

계정을 눌러서 뭔가 확인하거나 하는 기능은 없는 듯 하네요. 패밀리로 구성은 되어 있지만 개별 아이디 정보에 접근은 할 수 없으니 구성원이라도 마음이 놓이겠네요.

기껏해야 위와 같이 구성원을 제거(Remove)하는 링크 뿐이네요.

패밀리팩을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구성한다는 것은 아주 조금이라도 상대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일이네요. 물론 이번 경우에는 저보다는 아이폰블로그 운영자님을 믿고 참여해 주신 경우이지만요.

모바일미 패밀리팩을 이용하시려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에 되었길 바라며 글을 마쳐요.

스캐너 살리기

한 5개월 전에 아는 이의 짐을 정리하다가 스캐너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정작 주인은 쓰지 않고 버리려하기에 달라했지요. 스캐너의 원 주인이 가방에 친절하게 케이블과 함께 담아주기에 방으로 가지고 와 방치해 뒀어요. 당시에 조금 바빠서 어찌 해 볼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몇 주 지난 어느 날인가 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방을 열어보았는데, 글쎄 전원 연결선이 없더라고요. 주인에게 물어봐도 찾을 수 없다하고 해서 결국엔 HP에 가서 스캐너가 제대로 되는지 점검 받고 이상 없다는 답변에 케이블을 사서 돌아왔지요.

그런데 이게 윈도우에서 인식을 못하는 듯 해서 아답터 문제인가 싶어 스캐너 뒷 면을 보니 전원이 15V 800mA 라고 써 있고 아답터는 12V더라구요. 그래서 HP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문의 해 보니 아답터는 이상없이 작동하고 12V에서도 이상 없이 동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다른 원인이 있는가 싶어 검색해보니 윈도우7에서는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는 결과를 보게 되었어요.

아~ 힘들게 용산까지 가서 아답터까지 사 줬더니만 윈7용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는다니!!

그렇게 또 다시 방 구석에 방치되었다가 도아님이 쓰신 내 CPU는 Windows 7 XPM을 지원할까?를 본 기억이 나 얼른 찾아 설치해서 해 보았어요. 사실 바로 전에 해당 모델 HP Scanjet 2200c 다음 모델(2400)이 윈7까지 드라이버가 지원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어케 수정해 볼 방법을 찾아 봤는데요. 그다지 도음이 될 만한 것을 검색하지 못했어요.

쨌든 XPM 설치 후에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함께 설치된 HP PrecisionScan을 실행하니 이상 없이 스캔이 되네요.

스캐너를 구동시키는 화면

XPM에서는 원래 운영체제의 드라이브들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열려 있어서 파일저장 모드로 스캔한 것들을 바로 보낼 수 있네요.

XPM에서 구동시키는 화면

사실 스캐너를 굳이 사용하려는 이유는 손으로 메모한 것들과 끄적 거린 그림들을 저장해 두고 싶어서인데요. 이로써 그 동안 모아온 끄적거린 메모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됐네요.

유후훗~

그립펜 버튼 고치기

이전 글 그립펜 버튼 사용 않기 그리고 와콤  에서 버튼이 망가져 버튼 없이 사용하겠다는 글을 작성하고는, 오랫만에 그라파이어2를 꺼내보았어요. 잘 되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연결했더니 열심히 드라이버를 찾고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까지 나와서 사용해 보니 여전히 이상 없이 잘 움직이고 그려지네요.

망가진 그립펜

버튼이 망가져서 새로 산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지우개 부분이 인식이 안 되더라고요. 멀쩡하게 작동되는 버튼을 보니 삽시간에 똘끼가 발산되어서는 얼른 그라파이어2의 몸체를 분리해서 인튜어스의 그것과 비교해 봤어요.

또~~옥 같네요!!

분해한 그립펜

다음은 비교 사진이구요, 아래에 있는게 인튜어스 펜인데, 낮에 상담했던 직원이 테이프로라도 붙여서 사용가능하면 해 보라해서 자리를 맞춰서 해 보니 되더라고요. 근데 테이프로 얼렁 뚱땅 자리 잡아 놓은거라 제 자리가 아닌지 됐다 말았다 하더라고요.

분해하여 비교한 사진

모양이나 크기는 완전히 같아서 가능할거라 생각되어 일단 준비했습니다. 핀셋과 아주 작은 일자 스크류 드라이버!! 이번 작업의 일등공신입니다!!

핀셋과 소형 드라이버

와콤 그립펜 버튼 고치기!!!!

먼저 펜을 분리해야합니다. 일단 이렇게 분리하시면 연결부가 금이 가기 때문이 분리한 제품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아시고 분리하시고요.

분리할 때 생기는 금

분리하셔서 살살 홈에 따라 기판을 분리하시면 비교 사진처럼 되는데요.일단 그라파이어 펜에서 분리할 때는 일자 드라이버 끝을 아래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넣어서 살짝 틀어주면 윗부분이 톡~ 하고 빠져요.

표시된 부분을 들어올림

그럼 원래 있던 순서대로 조립해주면 됩니다.

버튼 결합부를 분리한 사진

자 이제 조립이 완료되었어요. 흐흐

버튼 조립이 완료된 사진

여기까지해서 몸체를 조립하고 사용해보니 잘 되긴합니다만 한번 분리했다가 조립해서인지 제가 실력이 좋지 못해서인지 감은 좀 떨어지네요. 원래 사용하던 것보다 약간 더 힘을 줘야 클릭이 되요.

쨌든 버튼은 사용가능하니 다행이랄까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한다는 사실은 같지만 뭔가 7만원 벌었다는 것에 마음이 기쁘네요.

그라파이어 펜을 분리하다가 알게 됐는데, 지우게 부분에도 심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물론 몸체를 분리해야 지우개 뚜껑이 빠지는 것으로 봐서는 여분으로 넣어높은 건 아니라고 보여져요.

심이 들어가 있는 지우개 부분

아~ 글을 다 쓰고 나니 …. 좀 없어보이네요. 하하..

그립펜 버튼 사용 않기 그리고 와콤

에서 그립 펜 버튼이 망가져서 새로 사야겠다는 내용을 썼는데요. 차피 갈아 끼우려고 했던 고무 그립이 버튼이 노출되지 않는 디자인이라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펜 자체에 붙어있는 버튼은 인튜어스 본체에 있는 버튼을 사용하면 되니까요. 다소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할 것 같지는 않네요.

사실 이렇게 쓰기로 한 이유는 와콤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가 안 되고 펜을 새로 구매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10년 몇 년 전에도 같은 응답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좀 이해가 안 되네요.

그 당시에는 워낙 사용자가 적고 국내 시장 자체도 그만큼 작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만 지금은 그 당시에 비하면 제품의 수도 늘어나고 또 사용자가 많아졌을 것이라 생각되는데도 여전히 10년 몇 년 전과 다름 없이 구성품 전체를 바꿔야 한다니 조금 의아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사용자가 늘어나지 않은 걸까요?

차피 수리가 안 된다고 해서 버튼이 있는 부분까지 분해를 해 보니 구조는 단순하고 충분히 부품을 교체하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구성품(펜 전체)을 다 바꿔야 한다니요.

분해라고해서 복잡한 게 아니라 단순히 몸체를 잡아당겨 빼는 정도이고, 나사 같은 것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몸체에 파 있는 홈을 통해 고정되어 있는 구조라서 쉽게 뺄 수 있었어요.

여튼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버튼 부분을 고정시켜주는 쇠 부분이 휘어져 누름쇠가 고정이 안되어 눌리지 않는 것일 뿐 누름쇠를 버튼 위에 두고 클릭하면 이상 없이 작동합니다. 당연한 것이 기판에 납땜 되어 고정되어 있는 것이 부숴진 것이 아니라 단지 위에 있는 고정쇠 부분이 휘어져 고정이 안 되는 것일 뿐이니까요.

물론 와콤에 수리를 맡긴 것이 아니고 전화상으로 상태를 말해주고 그에 따라 직원이 대답해 준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수리가 가능한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사는 지역이 서울에 나가기엔 부담스러운 거리이고, 서비스 센터에 택배로 보내려니 워낙 택배로 전자제품 보내고, 받으면서 깨지고 또 보상도 처리가 잘 안되거나 힘들었던 경험이 적지 않아 꺼려지기도 해서 택배로 서비스를 맡기기도 부담스럽고요.

쨌든 인튜어스4용 펜을 서비스 못 받게 되어 펜만 따로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뱀부 펀 용 그립 펜이 그라파이어 시리즈와도 호환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뱀부 펀 그립 펜을 사서 그대로 쓸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인튜어스를 질러서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 후회는 소용이 없는거죠.

이러니저러니 해 봤자, 이미 분해를 했기에 서비스는 물 건너 간  듯하고요, 글 시작에 말했듯이 그냥 버튼 없이 사용해야겠네요. 버튼을 사용 할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네요.

혹여나 위 사진에 있는 고정쇠 부품을 파는 곳이 있다면 사서 고정시켜 고쳐봐야 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용산 같은 곳에 갈 일이 있어 찾을 수 있을 때 얘기고 지금 당장은 어쩔 수 없지요.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능력자 계시면 부탁드릴게요. ^^

찾아보니 AS에 대한 몇 몇 글들이 보이네요.
와콤 AS 후기 – 행복쇼핑의 시작 ! 다나와 (가격비교) – Danawa.com
와콤 (WACOM) 타블렛 A/S – 국내최대의 IT정보 및 디지털 커뮤니티

추가 : 낮에 확실하게 확인해 보기 위해 와콤에 문의해 본 결과 서비스 수리가 안 된다네요. 일단 분리되었어도 기기상의 문제가
없다면 수리를 할 수 있지만, 몸체 연결부에 금이 가 있기 때문에 서비스 수리를 해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더하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보상 판매도 2010년 1월부터 더 이상 하지 않는다
고 하네요., 뭐… 어떤 기업이든 다 대인배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또 다른 희망을 품기 전에 홈페이지 관련 내용을 삭제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와콤의 고객 응대 그리고 펜 고장

4월에 전에 사용하던 그라파이어2가 버튼이 말썽이어서 서비스센터에 알아보니 펜을 구매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그래서 중고 시장에서라도 펜을 구할 수 있을까 싶어 검색해 봤지만 이미 팔렸다는 게시물들만 몇 개 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인튜어스4를 구매했어요.

맥장터>맥팝니다> | 케이머그 ::: 한국 매킨토시 사용자 모임 :::

구매 후 사용하는데, 윈도우를 시작하고 타블렛이 동작하지 않거나 마우스처럼 인식되어 절대 좌표로 움직이지 않는 문제가 있어 와콤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했더니 드라이버를 윈도우에서 제대로 불러오지 못하는 것이라며 본사에 문제 해결 요청을 해 놓는다는 답변을 받았지요. 답변은 이메일로 왔는데, 임시적이지만 설정을 초기화하는 해결 방법도 함께  기록되어 있었어요. 그리고는 조금 불편하지만 윈도우를 재시작 할 때마다 백업했던 설정을 복원하는 것으로 해결하면서 사용해 왔어요.

그런데 몇 주 전에 한국 와콤 직원에게 연락이 오기를 해결된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되었으니 적용해 사용해 보라는 연락이 왔어요.

이런 경험을 하게 된 것이 참 인상 깊은데요, 그 동안 겪은 여러 기업들의 고객 응대 경험이 문의를 해도 답변은 커녕 전화 연결도 힘들다거나 연결되어 문의를 했더라도 지금은 어쩔 수 없다는 엉성한 답변이나 얻는게 고작이었거든요. 뭐 그만큼 인기 있는 제품이었기 때문에 전화가 연결이 안되는 문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지만, 엉성하고 성의 없는 대답은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전에 겪었던 가장 최근의 비슷한 경험은 아이폰과 관련된 경험(조금만 변해 주세요. )이었어요. 물론 전화를 통한 상담이 아니어서 더 크게 각인 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서비스 문의에 대해 일종의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는지 당시 와콤에 문의 할 때도 더 이상 뭔가를 요구하지도 않았었네요.

그런데 본사에 드라이버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해당 문제가 해결되자 그에 대해 문의 했던 사용자에게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된 사실을 전화를 통해 전해준다는 게 참 감동이었어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이런 경험이 또 다른 기대를 가지게 하기 때문이에요.

오늘 태블릿을 살 때 함께 들어있었던 고무 그립을 바꿔보려고 당기다가 펜 몸체가 분리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시 그대로 몸체를 조립했는데도 버튼이 작동하지 않아서 서비스를 받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관련 내용을 찾아 보았어요.  유심히 읽다 보니 사용자 과실은 무상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항목이 있었는데요, 이런 문구를 보며 걱정이 먼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대가 되네요.

사용자 과실로 유상 처리 된다고 해도 제가 부주의해서 생긴 일이니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직전에 겪었던 와콤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서비스 때문에 그렇게 처리되더라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 듯 해요.

좋은 경험을 또 하게 될 거라는 기대감으로 글을 마무리 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그라파이어2 본체(판) 필요하실 분 게신가요? 펜만 망가진 것이라 판은 그대로 사용 가능하거든요.

업데이트 문제로 며칠간 고생하다 왔어요

며칠 전 업데이트가 있다기에 아무 생각 없이 하라고 했는데, 재시작 해야 한다고 해서 그것도 하라고 했어요.
근데 이게 Windows Updates 구성 중… 이라는 문구가 나오고는 한 5분 있다가, 또 설치 중인지 퍼센테이지가 올라가는 거에요.

금새 되겠구나 싶었는데, 이게 72%에서 더 이상 안 올라가기를 20분이 다 되더니 그만 종료 중 이라고 나오고 재시작하고 또 반복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복원을 눌러 업데이트 설치하면서 저장된 복원 점으로 돌려 놓으니 일단 돌아는 가더라고요.

그렇게 며칠을 반복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하나씩 돌려보기로 했어요. 처음부터 안 되더라고요. 결국 날 잡아서 오늘 하나씩 해 봤더니, 다음 두 가지 업데이트가 말썽이네요.

KB2345886 설치 / 문제 발생

72%에서 25분 가량 멈추어 있다가 재시작

29 2:13 2차 시도 상동

KB2378111 설치 실패, 25분 가량 67%에서 멈추어 있다가 재시작

그래서 무슨 문제인가 싶어서 검색했더니 인증과 관련된 문제라고 나오면서 해당 글에서는 일단 업데이트를 숨겨놓으라고 되어 있었지만, 그건 글쓴 사람이 쓰고 있는 것이 인증받지 못한 해적판이기 때문이니까 상관 없겠다 싶어 다시 시도해 봤어요.

하지만 결과는 같네요. 지금은 도무지 이해도 안 가고해서 멈추고 그 글에서 나온대로 숨겨 놓았어요.

하아… 정말 쉽게 되는 일이 없네요. 일단 해당 문제를 Microsoft Answers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등록해 두었으니 언젠가 답이 오겠죠?

라고 전에 작성해 뒀는데, 답변이 온 대로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다시 한 번 질문한 것에 온 답변이 너무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그냥 숨겨놔 버렸네요. 그랬더니 더 이상 귀찮게 하지 않아요.

DISQUS 댓글창을 달았어요

글 바로 밑에 DISQUS를 달았네요.

한 페이지에 여러 글을 보게 해 놓으니 첫 번째 댓글 창에만 로딩 개체가 보여서, 일단 한 페이지에 글 하나만 보이도록 해 두었어요.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에 DISQUS 달기 ― 절대주소 문제 해결!를 보고 해 봤는데, 해결 되지 않아서 일단 해결 될 방법을 찾을 때까지 한 페이지 한 글을 유지할 생각이죠.

그다지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가 아닌지라 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일단 블로거로 통합되거나 그 이후에 워프로 이사를 가거나 했을 때에는 조금 더 편하게 설치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한 껏 가져봅니다.

텍스트큐브 댓글창을 그저 남겨두는 것이 좋을까요?

알고보니 나도 여섯 돌

태우’s log 6번째 생일을 보자니 제가 이 공간을 운영한 것도 얼추 그 정도겠다 싶어 첫 글을 확인해봤습니다.

2004년 7월이 첫 글이네요. 물론 그 글은 네이버에서 작성한 글이었지만 관계단절의 시작이라는 공간명은 그대로였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6주년이 아니라는 말이죠.

하지만 뭐… 좀 지나긴 했지만… 자축이랄까요? 하하… ㅡㅡ

네이버에서 시작하여 티스토리를 거쳐 텍스트큐브까지 오게 됐네요. 사실 워드프레스로 옮기고자하는 의지는 있지만, 모님께서 만드신 프로그램으로도 엄청난 오류를 쏟아내어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늦었네요. 모두 굿나잇!

페북, 그리고 아이폰

요즘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면서 일이 생각만큼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이전에 한창 정신 없을 때 작성하다가 말았던 글을 마무리하고 이제서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소통의 욕구 )

여전히 일은 하지만 여름만큼 바쁘질 않아서 간간히 폰을 통해 트위터를 확인도 하고, 페이스북도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고등학교 선배들로부터 대학교 친구들과 후배들이 있어서 트위터보다 조금 더 흥미롭습니다.

페북(Facebook)

어떤 분이 실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하는 거라고 하시기에 다시 시작(사실 계정은 한참 전에 만들어 두었거든요)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보단 조금 소홀해져서 시작할 때만큼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이폰(iPhone)

얼마전에 벽돌이 된 아이폰을 shsh백업을 해 두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업그레이드하게 되어 4.0.1을 순정으로 사용하게 된 기간이 있었는데요. 아이폰을 사고 처음부터 탈옥을 해서 사용했던터라 사실상 순정으로 처음 사용한 기간이었습니다. 정말 빠르더군요. 멀티태스킹도 빠르기에 완전하게 돌아가지 않았지만 쓸만했습니다. 이제는 탈옥툴도 나오고 제가 사용하던 상당수 앱들도 iOS4를 지원하고 있어서 탈온한 상태임에도 매우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순정에서 탈옥한 직후에는 얼마나 갑갑하던지 3.1.3 shsh백업해 두지 않은 것을 두고두고 후회했었습니다.

4.1이 이미 나와서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이고 이번 판에서는 탈옥툴이 금새 나올 수 있다기에 기대 중에 있습니다. 며칠 전에 3G에서 4.0.x판과 4.1판을 비교하는 동영상을 보게 됐는데, 정말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탈옥툴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

KT에서 드디어 무제한 요금제를 내 놓았네요. 이것도 아이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 같이 넣으려다가 따로 빼 봤습니다. 무제한이 과부하 걸리기 전까지만이라지만 KT가 그동안 와이파이에 열심히 투자해 놓은 덕에 그럴 염려는 사실상 없다고 보여집니다. 아이폰 때문에 많은 사용자를 빼앗긴 SKT가 발등에 떨어진 불을 반쪽짜리 무제한 요금제로 끄려했었는데요. 뭐… 그걸보고 KT에서도 곧 터트리겠구나 싶었는데, 터트리긴 했네요. 하지만 KT쪽이 뭔가 좀 노련해 보입니다.

쨌든 오늘부터 시작이라고해서 테더링으로 사용해보고 있는데, 꽤나 안정적이고 속도도 쓸만합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연결이 3G연결보다 더 안정적이고 빠르기 때문에 QoS로 묶일 염려는 좀 안 되는군요.

최근 몇 주간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거 연 중 장마 기간이 둘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네요.

댓글을 확인하다보니

귀찮아 에 어떤 분께서 연세국어사전의 정의를 긁어다 붙여주셨네요.

하지만 그 글은 그 당시의 다른 정의를 통해 생각을 이어나간 것이 아니라 그저 제 머리속에서 이어지는 흐름을 적어놓은거라서요.

쨌든 댓글을 확인하다보니 댓글을 분명히 달아두었는데, 지금 보니 없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귀찮아에 달려있는 도아님의 댓글에 답변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 없네요.

아마도 전에 워드프레스로 옮기기 위해 백업하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빠졌나봅니다.

이미 백업 본들은 지워지기도 하고 그 이후에 글을 몇개나 더 적었기도 해서 댓글이 없어진 것 때문에 다시 복원할 수는 없고요.그저 다시 댓글을 달기도 애매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TinyUmbrella

오늘의 푸념 – 은 읽어보실 필요까진 없지만 – 에서 언급되었던 TinyUmbrella에 대한 글입니다.

iOs4를 3.1.3으로 다운그레이드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shsh를 백업해주는 도구인 Umbrella 툴이 업데이트되었나 검색하다가 발견한 툴입니다.

이전 Umbrella 툴은 Firmware의 SHSH blob을 백업해주는 기능의 실행파일과 TTS를 반환해주는 서버 기능을 가진 실행파일이 따로 있었는데, 지금 소개할 툴 개발자 블로그에 보니 실행파일이 하나로 합쳐졌더군요.

그래서 얼른 받아봤습니다. 개발자 블로그에 가시면 윈도우용, 맥용, 리눅스용 3가지 판으로 링크가 각각 있습니다.

실행해보니 폰이 연결되어 있어서인지

이렇게 연결된 폰의 기기종류와 팸 판이 나오네요. 게다가 Baseband 판도 나와 있습니다.

쨌든 이렇게 열결된 상태에서 Save My SHSH하시면 실행된 컴퓨터에 저장됩니다.
저장되는 위치는

MAC:

/Users/<your username>/.shsh
ex: /Users/semaphore/.shsh

WINDOWS XP:

<MAIN DRIVE>:Documents and Settings<username>.shsh
ex: C:Documents and Settingssemaphore.shsh

WINDOWS 7:

<MAIN DRIVE>:Users<username>.shsh
ex: C:Userssemaphore.shsh

이렇다고 읽어주세요(ReadMe)에 나와있네요. 가서 보니 정말 있습니다. 연결된 기기의 정보를 저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Cydia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것도 저장 가능합니다.

Advanced Options를 체크하시면 기기가 연결된 경우 연결된 기기의 ECID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물론 뒷부분 xxxxxxxx는 제가 바꾼거지요. ECID항목은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기기들의 ECID를 입력해서 시디아에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Save My SHSH를 해 보니 잘 가지고 오더군요.

이렇게 로컬에 저장된 SHSH파일들은 기기를 원하는 평으로 복원할 때 따로 시디아 서버를 서명 확인 서버(gs.apple.com)로 host파일을 수정하지 않아도 서명확인이 가능하도록 자신의 컴을 서명 확인 서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처럼 복잡하지 않고요 그저 화면에 보이시는 Start TSS Server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참 쉽죠잉? 아! 그리고 필요한 시스템 요구 사항에 보니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Java 1.6이상과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고 되어있네요. 참고하시구요.

지난 번 스피릿이 나왔을 때처럼 시디아 TSS 서버가 죽었을 때 이전 판으로 복원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 난감하겠죠? 그런 때를 대비해서 백업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탈옥하지 않은 상태(순정)에서도 SHSH를 백업해 둘 수 있고 또 Cydia에 저장하지 않고 자신의 피씨에만 저장해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 실행 버튼 밑의 Display SHSHs는 .shsh방에 저장되어 있는 SHSH 파일들을 보여줍니다.

질문은 받겠지만 답변이 원활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답변은 해 드려요.

오늘의 푸념

최근 아이폰4가 나오고 들썩이는 가운데, 함께 배포에 들어간 iOS4가 있지요. 사실 3.1.3 펌웨어로 쓰는데 별 불편함이 없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업데이트 해서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몇 달 전부터 아이폰 화면에 형광등과 같이 빛이 뭉쳐있는 현상을 발견하고는 조금 신경쓰이지만 별 수 없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가장 가까운 MnS직영점은 의정부에나 있는데다가 의정부 지점은 곧바로 교환을 해 주지 않고 A/S 접수만 받는다고 되어있어서 그냥 참고 쓰던 차였습니다.

하지만 저번 주 초에 그만 진동마저 되지 않게 되어버려서 정말 리퍼 받아야겠다고 작정을 하고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한 번 나가는 게 일이라서 작정까지 하고는 갔는데, 당연히 무상일 줄 알고 갔는데 직원이 이러 저리 보더니 폰 상단에 틈이 벌어져 있다면서 무상처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따지기도 귀찮고해서 그냥 보험처리 해 버렸습니다. 근데 보험처리하려고 안심보험 센터에 전화하니까 이것 저것 보내달라는 게 많아서 또 한 번 버닝했지요.

쨌든 그렇게해서 리퍼를 받았는데, 다행히 3.1.3으로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아직 iOS4용 탈옥툴은 안 나와있으니까요. 스피릿으로 얼른 탈옥하고 시디아에 Make my life easier를 눌렀는데, This device has pending TTS Request라고 뜨는 겁니다. 무슨 문제인가 싶어 검색해보니 큐(작업 대기)에 걸려 있어서 언젠간 완료될거라고 하더군요.

언젠가 되겠지하고 쓰고 있는데, 그제 갑자기 폰이 벽돌이 되어버렸습니다. 특별히 한 것도 없이 재부팅을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금 iOS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맥용 탈옥툴인 Pwnage Tool은 4.01인데 이게 새로운 부트롬의 3Gs의 경우 스피릿으로 탈옥한 것은 iOS4로의 탈옥이 불가능하다더군요. 쨌든 지금은 그래서 순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자마자 탈옥하여 쓰던 탓인지 순정상태의 3Gs는 엄청나게 날아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하지만 iOS4의 멀티는 아직 불완전해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동시에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춤하고 다른 앱으로 돌아가는 형태니까요.

그래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TinyUmbrella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Tiny Umbrella에 관련한 글은 잠시 후에 작성하지요.

피 사리법

올해는 겨울의 꼬리가 유난히 길어 추위가 얼른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벼 씨를 판에 뿌려 놓고 자라는데 작년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덕분에 모 심기도 한 주일 늦춰졌고, 피사리 역시 한 주가 미뤄졌습니다.

이번 주부터 피 사리를 시작했는데, 그 양이 작년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적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피 반 모 반
이건 뭐 잔디구장도 아니구….

그래도 계속 계시는 분들의 매 년 줄어들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조금 안심이 된달까요?

지금 지내고 있는 곳에서는 자체적으로 생산 가능한 것들은 밭과 논을 갈아 씨를 뿌려서 직접 수확하여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이전엔 농약을 사용하고 화학비료를 사용해 오다가 몇 년 전부터 유기농 관련 단체에서 인증을 받기 위해 문의도 많이 하고 권유에 따라 농약을 아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약으로 간단히 해결될 문제도 사람이 거의 해결해야 합니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피사리 입니다.

피사리를 해 주는 기계가 있지만 대체하기가 힘듭니다. 모를 심을 때 기계로 심는다고 해도 일정하지가 않아 피사리 기계로 하기가 여간 힘듭니다. 게다가 피사리 기계로 모 사이에 있는 피를 제거하더라도 모와 함께 자라는 피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 곳에 온 지도 2년이 조금 더 됐는데요, 첫 해에는 도무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던 피와 모가 올 해에는 조금 구분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이 곳에서는 앞으로도 농약 처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피사리가 계속 될 것이고 혹여 그 기간 중에 이 곳에 방문하실 분이 자원하여 봉사 하고자 하실 때 도움이 되시라고 기록하여 둡니다.

피사리는 모 사이에 있는 잡초를 구분하여 제거주는 것을 말합니다. 오픈사전에 보니 피발작업이라고도 한다네요. 어원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구요.

풀어 놓은 우렁이

피사리를 하기 전에 이렇게 우렁이를 넣어서 먹도록 합니다만 우렁이가 먹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피사리하는 것은

피사리의 기본 자세

이런 자세로 모 사이를 눈으로 살피면서
골라냅니다. 처음에는 허리가 매우 아픕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 듯 하루 정도하면 익숙해져서 괜찮아 지겠지요? 보통 20명이 한 배미 – 논을 셈 하는 단위 – 를 하는 데 약 6~8시간 가량 걸립니다.

집단활동 피사리

사람을 기준으로 앞 뒤가 다르지요?

자! 다음 사진을 보시고 피와 모를 구분할 수 있으시겠어요?

구분할 수 있으세요?

자! 조금 더 가까이 찍어 봤습니다.

이런 정도면 구분할 수 있으세요?

이젠 각각 찍은 사진을 보고 구분해 보시겠습니다.

이것이 피구요

이것이 모 입니다.

이제 구분이 좀 가시나요? 피와 모는 언뜻보기엔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처음 하는 사람은 모를 피인 줄 알고 뽑기도하고요, 피를 모라고 생각해서 뽑았다가도 다시 자리잡아 심어주기도 합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피에는 잎 중간에 은빛나는 줄이 더욱 선명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피를 모와 구분하여 뽑아주지요.

또 한 가지 구분법은 모 뿌리를 손으로 훑으면서 넘어지는 것을 골라내는 것인데요, 그러다보면 넘어지는 것을 보기 전에 손에서 느껴지는 것이 다른 뿌리가 느껴집니다. 피가 벼 모보다 성장이 빠르지만 대체로 벼 모 쪽이 뿌리를 단단하게 내리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은 결국 좀 더 자란 후에는 불가능한 방법이지요.

또 뿌리를 보고 구분하신다는 분도 계시던데 전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

이렇게 골라낸 피 뭉텅이는 손에 어느 정도가 모이면 모 사이 바닥에 발로 깊숙하게 집어넣어버립니다. 다시 자라지 못하도록 말이죠.
이것도 어설프게 넣어두면 다시 물 위로 떠 오르는데요, 모인 피 포기를 말아서 발 끝으로 대각선 앞쪽으로 밀어 넣어야 확실하게 들어갑니다.

구분이 가능하시겠지요? 일단 기회가 있으시면 해 보시면 금새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혹여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덧글 달아주세요!! 그럼 이 정도로 줄입니다.

Iconoclasm 1.4 새 앱 설치 시 안전 모드 무한 반복 현상

최근 일주일 동안 완전 삽질이었습니다. 폰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7번 쯤 복원해서 앱 설치 다 하고 탈옥한 후에 설정까지 마치는 과정을 7번 한 셈이죠. 이 작업을 하는데에는 대략 3시간 가량이 걸립니다.

쨌든 그 문제점은 아주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Iconoclasm이라는 시디아 앱 때문이었어요. Iconoclasm은 앱 아이콘 배치를 원하는 형태로 배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입니다.

Create Custom
Springboard Layouts with Iconoclasm

기존에 나와 있는 추가 파일을 받아 설치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1.4 에서부터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시험적으로 제공합니다. 물론 3Gs에서만 하라는 제약은 있지요. 게다가 시험 기능인만큼 위험부담은 스스로 지라는 경고 문구도 있습니다.

문제는 1.4판으로 판올림 후에 나타났는데요, 새로운 앱을 설치하고 나면 아이폰이 안전 모드(safe mode)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아무리 재시작해도 안전 모드로 돌아가 버리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지난 1주일 동안 낮엔 일하고 밤엔 복구하는 일상을 반복했더랬죠. 그러면서 Appbackup 이라는 시디아 앱의 편리함을 느꼈고요, WinSCP에서 제공하는 기본 압축 기능을 통해서 일일이 환경 파일 소유자나 권한 설정을 바꿔야하는 불편함을 덜어낼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습니다.

쨌든 Iconoclasm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새로운 앱스토어 앱 설치할 때마다 안전 모드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문제를 겪으시는 분들은 1.3으로 판 내림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덕분에 고생은 했지만 여러 모로 공부가 많이 되는 일주일 이었습니다.

If you meet a problem with Iconoclasm 1.4 installing New AppStore App, you can downgrade 1.3 or uninstall.

스피릿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오늘 어떤 분께서 트위터를 통해 블랙레인보다 쉽다는 내용으로 트윗을 올리셨길래, 그저 멍하니 구 부트롬이시군요! 하며 부럽다는 리플을 날렸는데 신부트롬도 뚫렸다는 멘션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스피릿이 나왔다는 기사까지도 나왔더군요. 그 시점에서 벌써 4시간 전 뉴스였습니다.

얼른 스피릿 사이트를 확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윈7에서는 호환모드에서만 된다는 내용까지 확인하고는 얼른 탈옥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오류가 나서 다시 확인해보니 순정 상태에서 해야한다는군요! 아~ 블랙레인으로 다시 살리려해봐도 살아나질 않아서 지금 복원시도 중에 있습니다만 iPhone을 기다리는 중 화면에서 넘어가질 않는군요!

일단 되면 마저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복원이 완료됐네요.
스피릿 적용까지 완료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탈옥상태에서 바로 되신 듯 한데 전 왜 안됐을까요? 쨌든 이미 복원까지 해 버렸으니 다시 설정하려면 힘들게 생겼습니다.

다행히도 벽돌이 되기 직전에 중요한 파일들은 백업해 두었으니 다행이랄까요?

모두들 행복한 탈옥 되세요!

이제 워드프레스로 가야하는 것인가!

텍스트큐브가 이제 블로거로 통합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른 이전에 만들어 두었던 워드프레스 계정을 확인해 봤습니다.

사실 블로거는 괜히 싫더라고요. 텍스트큐브팀이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는 몰라도 말이죠 지금까지는 그다지 마음에 드는 블로그 서비스는 아닙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 설치판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TTXML 임포터를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만만치 않더군요. 읽어오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첨부파일을 넣지 않은 백업 파일인데도 자꾸 일정 부분에서 멈추어버립니다. 그래서 멈추는 다음 부분인 게시물 자료 부분을 다른 파일을 열어 저장해 두고는 계속 했습니다. 역시 단번에 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과정을 겪으시면서 힘들게 옮겨가셨을거라고 생각하니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몇 십번을 옮기고 다시 시작하면서 결국에는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파일이 내용에 넣어둔 사진들이 제대로 옮겨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불로거로 자료가 옮겨지고 나면 워드프레스 서비스형에서 바로 읽어야겠습니다.

공지에서 완벽하게 옮겨지지는 않는다고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더 높은 성공율을 보일거라고 내심 기대하면서 말이죠.

일단 옮겨둔 글들은 보관용으로 계정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모바일 터미널(MobileTerminal) 문제 해결 2

아! 어제 그만 데이터 1.9G를 홀랑 날려먹었습니다. 어제와 비슷한 이유인데, 결국 dTunes로 지정한 토렌트 파일 때문인데요
다행히 아이프리미엄(3G)으로 요금제를 바꿔놨기에 아직 무려 4Mb가 남았습니다.

ㅡㅡ…

12일 동안 4메가로 버텨야하는데요. 그저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팟 터치를 쓰는 기간처럼 느껴지겠네요. 자유로운 검색이여 안녕!

쨌든 이번 문제는 강제 종료 시킨 ./gettorrent명령이 제대로 종료되지 않고 프로세스에 그대로 남아서 생긴 문제인데요.

종료 후 어떤 명령을 쳐도

-sh: fork: ertry: Resource temporarily unavailable

이런 걸 뱉어내는 무시무시한(?) 상황이었습니다. 쨌든 조금 검색해보니 프로세스를 종료 시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생각해보니 SysInfoPlus라는 시디아 앱이었습니다.

아이팟 터치 System Info를 한눈에 :
SysInfoPlus (cydia용)

위의 링크에서 자세한 기능 설명을 확인하시고요. 프로세스 중에 cTorrent를 찾아 종료(Kill)시킵니다. 그리고 프로세스
화면 오른 쪽 위에 있는 Refresh버튼을 눌러줘 없어졌는지 확인하면 끝납니다. 만약 없어지지 않았다면 시스인포를 종료시키셨다가
다시 실행하여 프로세스를 찾아 죽여주세요.

저와 같은 낭패를 겪지 않으시는게 최상이겠습니다만 만약 겪으셨다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바일 터미널(MobileTerminal) 문제 해결

씨디아(Cydia) 앱 중에는 모바일터미널(MobileTerminal)이라는 필수 앱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필수는 아니지만 탈옥한 사람이라면 대체로 한 번쯤은 들어봤거나 사용해 봤을 법한 어플입니다.

어제 갑자기 터미널이 실행되고는 아무 화면도 나오지 않게 됐습니다. dTunes라는 앱으로 토런트 파일을 설정하고 모바일터미널로 받도록 명령을 실행시켰는데, 와이파이존에서 벗어나게 되어 끄고는 다시 와이파이 존에서 실행 시키니 파일 검사한다는 메시지를 뱉어내더니 동작을 안 하는가 싶어 강제로 종료 시켰더니 생긴 현상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해결 방법은 복원하고 다시 설치하는 것이라는 답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MobileTerminal

doesn’t work for me

그러나 최근에 복원한 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이번 복원 후 모든 설정이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져서 안전모드로 들어가는 빈도가 아주 많이 줄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는 중이어서 포기할 수 없어서 방법을 생각해 내고 실했에 옮겨봤습니다.

터미널을 재설치하기도 하고 리부팅도 해 보고, 설정 파일을 지운 후 재설치해 보고 완전히 제거했다가 설치 해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dTunes과도 연관이 있는가 싶어 지웠다가 다시 설치했는데도 안되서 결국엔 관련 패키지까지 제거했더니 돌아왔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가 발생하신 분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니 글로 작성해 봅니다.

먼저 OpenSSH를 씨디아에서 설치해 주시고 WinSCP와 같이 SFTP 접속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폰과 접속할 데스크 또는 랩탑이 같은 무선 공유기에 접속이 되어있어야하구요.

다 준비되셨다면 WinSCP로 아이폰에 연결하는 방법을 참조하셔서 접속해 주세

만약 무선신호가 없는 상황에서라면 다음과 같은 해결방법도 있습니다.
wifi 없이 winscp 사용하기

이상의 방법으로 접속에 성공하시면 다음의 명령들을 차례대로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dpkg –force-all -r com.misurda.filedownload.plugin
dpkg –force-all -r com.onaips.blogspot.ctorrent
dpkg –force-all -r com.yourcompany.dtunes
dpkg –force-all -r mobileterminal

이상의 명령들은 dTunes가 설치될 때 같이 설치된 패키지와 Mobileterminal 설치된 것들을 강제로 제거하는 명령들입니다.

그리고 씨디아에서 모바일 터미널을 설치해 주었더니 제대로 실행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dTunes와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관련 패키지를 제거하고 터미널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해서 해결되었지만, 다른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여 비슷한 문제에 봉착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외조부님과 홍어

2010년 새해가 밝았다. 아침에 회의를 하는 동안 어머니께서 연락하신 것을 받지 못하고 다시 전화해 확인해 보니 외조부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내용이었다.

즉시 원장님께 말씀 드리고 강진으로 가기위해 준비하고 출발했다. 중간에 주일이 끼어 있어서 4일장으로 지내었는데, 호상이어서 친인척들의 분위기는 괜찮았다. 할아버님께서도 잠드시듯이 돌아가신데다가 어찌 된 일인지 시간이 흐를 수록 아기같은 얼굴이 되어갔다. 덕분에 다들 기쁜 마음과 표정으로 발인까지 마쳤다.

4일장을 보내면서 여러 친인척들과 정초 고향을 방문한 친인척들의 친구 및 직장동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요즘에는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자녀를 적게 낳거나 낳지 않는다고 하는데, 외조부님의 상을 당하여 지내는 동안 자녀를 많이 계획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 사실 기본적으로 아들 딸 하나씩 두 명으로 계획했었는데, 키울 때는 부담이 되더라도 키우고 나서는 이번처럼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의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여동생이 있어 심심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형제가 많은 친구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준비한 음식 중에는 홍어가 있었는데, 남도 잔치에는 빠지지 않는 메뉴다. 일반적으로 먹는 홍어와 달리 숙성된 것인데 이런 상태를 “삭았다”고 한다. 삭혀서 먹는 홍어는 정말 맛있는데, 그 맛을 모르는 사람은 냄새만으로 질려서 그 기막힌 맛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삭힌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썩었다”고 하며 썩은 음식을 먹는다며 놀리기도 한다.

홍어는 보통 그냥 먹기도 하지만 삼합이라는 형식으로 먹어야 그 맛의 진가를 알 수 있다. 기본적인 삼합의 조합은 묵은 김치, 돼지 고기, 홍어이다. 돼지 고기는 구워서 먹어도 되지만 수육으로 해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일반 손님들을 위해 그다지 삭히지 않은 홍어가 준비되었다는 점이다.

이 전에 홍어를 먹어본 게 아마도 10년 전 증조모님 상을 당했을 때 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렇다면 10년 만에 홍어다운 홍어를 먹어본 셈이 된다.

다만 요즘에는 흑산도 홍어는 워낙 고가여서 먹기 힘들고 칠레산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칠레산이어도 홍어는 너무 맛있다. 기회가 된다면 집에서도 직접 삼합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BiteSMS 인증 받기

또 실로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역시 기록유지를 위한 포스팅인데 씨디아 어플인 BiteSMS를 설치하고 인증하여 라이센스를 입히는 과정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순조롭게 잘 진행 되었다면 작성되지 않았을 겁니다.

먼저 설치와 간단한 설명은 아이폰블로그의 이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부터가 문제인데요. 바이트스므스(BiteSMS)에서 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활성화(Activation)가 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만난 화면입니다. 그래서 포럼에 가입해서 뒤져보니 메뉴 항목 BUY아래에 있는 RESTORE를 이용하면 된다고 해서 이용해 봤지만 몇 분이 지나도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도우미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구매하고 메시지까지 정상적으로 받았는데 라이센스가 아직 저 모양이라고 잡아낸 사진까지 첨부해서 말이죠.
그래서 8시간 만에(아마도 시차 때문이겠죠?) 답신이 왔습니다.

그래서 보내준다는 메시지를 받긴 했는데 십여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엔 처음과 달리 두 개의 메시지가 왔습니다. 아마도 처음부터 두 문자가 한 번에 이어져서 왔어야 했는데 잘렸나봅니다.

그래서 이젠 됐나 싶어서 다시 가서보니 인증이 안됐더군요. 그래서 결국 바이트스므스의 정보가 들어있는 파일(bitesms.db)를 수정하게 됐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탈옥하신 분만 가능한 방법입니다. 탈옥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메일로 인증코드가 잘리니 잘리지 않도록 문자의 처음에 위치시켜 달라고 요청하시면 해결 되리라 생각 됩니다.
먼저 정보파일의 위치는 /private/var/mobile/Library/biteSMS 입니다. 그 파일을 로컬로 복사하셔서 편집기로 엽니다. 저는 파이어폭스의 확장인 SQLite Manager를 사용했습니다.
열린 파일에서 license테이블을 선택하시면 딱 한 줄 나옵니다.
rowid가 1번인 항목에서 더블클릭하시면 편집화면이 나오는데 activation_token항목에 아까 문자로 받은 부분 중에서 왼쪽 꺽쇠 3개와 오른쪽 꺽쇠 3개 사이에 있는 부분을 하나로 합쳐 복사해 넣으시고, license항목에 있는 긴 숫자 중 왼쪽에서 2번 째 숫자를 늘려서 수정하시면 됩니다.(이 숫자가 트라이얼이 언제까지인지를 기준 삼는 듯 합니다)
수정이 완료 되면 저장하시고 난 뒤에 로컬로 복사해 편집한 bitesms.db를 원래 있던 자리(/private/var/mobile/Library/biteSMS)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파일을 수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이트스므스만 재 시작해 주면 됩니다.
 
이 글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기록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저 같은 상황의 탈옥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고로 이 어플을 소개받은 iPhoneBlog에 트랙백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고 텍스트 큐브에서 수정됐습니다.

영어 교재 사기

추가 저만 피해본 게 아니었네요. 이 사기꾼들 전화번호 02-736-6343 <- 구글 검색결과

2004년에 영어 교재를 하나 구입했다. 당시에는 군복무가 끝나가는 시기였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영어 교재를 구입하라는 판촉전화에 공부해 두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하나 구매했는데, 이게 화근이 되었다.

처음 결재한 이후로 2006년 9월 20일 즈음에 다시 전화가 온 모양이다. 다음은 그 당시 스프링노트에 저장해 둔 메모 요약이다.

  1. 2004년 8월 초급과 중급까지 구매하기로 계약하였으나, 당시 구매자의 결재능력초과로 반액만 결재하여 제품 중 반만 발송하였다는 내용으로 최초 전화 통화
  2. 통화 중 해당 내용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아 카드사에 전화하여 해당 결재 내역 확인 요청하였으나 확인이 안됨!
  3. 영어 교재사 담당자와 통화 시 카드사에 내역서 발송 요청 후 1주일 후에 다시 통화하기로 하였는데, 1주일 후에도 도착하지 않아 선결재.
  4. 카드사에서 발송된 사용 내역을 확인하였으나, 해당금액(396,000원)으로 결재된 내역이 없고, 590,000원(할부)으로 된 내역이 있음을 확인하였고, 전화 통화내용의 거짓임이 확인됨.

대략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그 뒤로 해당 회사에 전화해서 환불을 요구했지만 결국 돌려받지 못했다. 반액이 10여만원이었기 때문에 그냥 포기해 버렸다.

그 일이 있은 후 또 몇 년을 잊고 지냈는데 10월 12일에 전화가 다시 왔다. 내용은 “전에 초급만 결재했는데 계약 상 중급까지는 구매해야 기록을 지워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2006년에 기록해 둔 게 있는 듯해서 기록을 찾아볼테니 다시 연락 달라”고 하고는 끊었다. 기록을 살펴보니 전화했던 사람이 말했던 회사 이름과 달랐다. 다시 전화가 왔기에 “2006년에 같은 내용으로 전화가 와서 기록해 둔 게 있는데 최초에 할부로 다 결재된 것을 2006년에 다시 전화가 와서 카드사에 요청한 결재 내역의 확인이 늦어 추가 결재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할거냐”고 했지만 “자신은 모르는 일이며 회사에 남아있는 기록상으로는 중급까지는 결재를 해야 기록을 지워줄 수 있다”는 말로 일관했으며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고 하자 “채권팀에 넘기겠다”고 하고는 끊어버린다(ㅡㅡㆀ). 이번에도 역시 다시 같은 번호로 전화했더니 통화를 할 수 없다는 안내만 나왔다.

그러더니 오늘은 또 다른 회사이름으로 영어교재 고급 부분 결재가 안되었다면서 결재하지 않으면 채권팀으로 이관하겠다며 전화가 다시 왔다. 그런데 그 동안에 여러 번의 전화와는 달리 이번에는 금액이 크게 불어있는 것을 듣고는 흥분해 버려서 알아서 하라면서 전화를 끊어버렸다.

무려 중급 과정이 99만여원이고, 고급과정까지 460여만원이라는 것이다. 사실 다른 사람이라도 이런 황당한 금액이라면 어느 누가 쉽게 흥분을 가라 앉힐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쉽지 않을거라는 결론에 이르는데 1초의 시간도 길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 회사(또는 회사들)은 사람이 기억을 잃을 때 쯤 다시 전화해서 금액을 결재하도록 유도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모양이다. 전화 올 때마다 회사 이름이 달라지는 것으로 미루어 두 가지를 추측할 수 있는데, 같은 회사가 계속 이름을 바꿔가며 장사를 하는 것이든지 아니면 한 회사에서 유사 회사로 정보를 넘기든지 하는 것이리라 생각된다.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겪은 사건을 정리하는데 첫 번째 목적이 있고, 두 번째로는 다른 사람이 같은 수법으로 당하지 않게 하는데 있다.
대략 인증된 기관, 집단 외에서 하는 교재 판매 등은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 판단하길 바라며 이 글을 줄인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오랫만에 근황

최근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전혀 하지 않아 마지막 포스팅이 된 청소년 산상성회 는 무사히 잘 마쳐쳤다.

이 곳에서 주로 하는 일은 농사일이다. 작년 포스팅을 살펴 보면 모심기 (+모잡이 )나 예초기로 풀을 잘랐다는 내용(어깨가 빠져버릴지도… )들이 있는 것은 그런 이유때문이다. 봄부터 최근까지는 농사일이 그렇듯이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느라 인터넷에 접속할 방법을 강구하지 못했다. 농사일이 얼마나 바쁘길래 그러냐고 물어온다면 대략 쌀 농사만 2만평에 가까운 정도의 규모이다. 게다가 농약도 전혀 쓰지 않아서 피사리조차도 사람의 손으로 직접해야 한다.

여긴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설치할 수 없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산골에서 간혹 잡히는 무선랜을 잡아 쓸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자원 봉사를 하는 거기 때문에 되도록 지출을 삼가야 하므로 폰으로 직접 접속하기에는 부담이 심했다.

하지만 최근에 아이폰이 정발 되리라는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KT와 애플간에 협상 건이라던가 애플의 위치 기반 사업자 신청이라던가 하는 소식들이 들려와 참 행복하다. 게다가 아이폰의 여파인지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의 데이터 요금제가 직접접속까지 포함하는 정액제 형태로 변하고 요금도 조금 내려서 신청했다. 아마도 아이폰을 사용할 때까지 지속하지 않을까 싶다.

아! 이제 겨울이기 때문에 농사일은 거의 없어서 시간적으로 한가해지기 때문에 블로그나 그 동안 소홀했던 지인들과 소통에 시간을 들일 예정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고 텍스트큐브에서 링크가 추가되었습니다.

청소년 산상성회

먼저 이 글은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며, 개신교인이
아닌 경우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개신교인이라 하더라도
이성적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시도로는 수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부디 자신의 이해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읽지 않거나 읽기를 중단 하기를 권한다. 읽더라도 이에 대한 비난은 정중히 거절하는 바이다.

2회를 참여하고 글을 작성(우리 보기에는 )한 뒤 벌써 1년이 흘렀다. 그 후에는 산상 성회에서 광고한 약속1이 이행되었다.
자! 올해에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일정을 알려드린다!

청소년 산상성회 (제3회)
장소 : 기독교 대한수도원
전화 : (033)452-2594
기간 : 2009년 7월 27일(월) ~ 31일(금)

준비할 것은 간단히 세면도구, 갈아입을 옷가지, 덮을 이불 정도 되겠다. 물론 성경·찬송가는 필수다! 자체 복음성가를 사용하지만 성회의 대상인 청소년에 한 하여 무료로 증정되니 참고하시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하여 문의하시는 수고가 필요하다.

자!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까?!

  1. 어떤 것인지는 올해 참여해 보시라![]

어깨가 빠져버릴지도…

요즘은 날이 좋아져서 한 여름에 접어들고 있는 기상이어서 해는 내리쬐고 공기는 후덥지근하다.

심어놓은 벼들은 잘 자라고 있어서 파릇 파릇 피들을 품고 잘 자라주고 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유기농으로 벼를 재배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모를 심어놓은 중간 중간 피들이 자라고 있는데, 사람이 매일 한 배미1씩 들어가 피사리를 하는데, 모 사이에 숨어있는 것들을 찾아내는 것도 일이지만 허리를 숙이고 장시간 있어야 하기 때문에 허리에 오는 통증이 더욱 심하다.

다른 사람들은 피사리를 하러 간 사이 예초기로 밭 근방에 자라 있는 잡초들을 없애고 있는데, 한 번 시켜보고는 이전에 하던 사람보다 몇 배나 빠른(-_-) 처리속도를 보더니 고정이 되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날까지 일주일을 매일같이 풀들을 없애고 있는데, 전에 탄약 부대에서 근무하던 선배가 하던 말이 생각난다.

금새 풀 뽑아놓고 뒤돌아보면 다시 자라있다

물론 바로 돌아보면 없어져 있겠지만, 그 만큼 처리해야할 양은 엄청나고 없애는 사람은 제한적이라는 소리다.

이곳도 예초기 한 대로 여러 사람이 해야할 일을 줄이고는 있지만, 일단 다른 일들이 바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혼자하고 있는데 이거 정말 며칠 전에 처리한 구역에 또 다시 자라있는 잡초들을 보면 징그럽기까지하다.

쨌든 일주일을 예초기를 어깨에 지고 다니다보니 어깨가 아픈데, 유난히 왼쪽어깨만 더 아프다. 예초기 모터 부분에서 나오는 풀을 자르는 부분을 왼편으로 해 놓고, 그 중간에서 어깨까지 줄을 달아놔서 왼편에 걸치게 해 놨는데, 그것 때문에 어깨에 무리가 간 모양이다. 오른편으로 할 수도 있지만 풀이 고르게 잘라지지 않기 때문에 자꾸 피하게 된다.

그래도 균일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왼편 어깨에 무리가 덜 될 것이기에 내일은 시도해봐야겠다.

  1. 논 한 구획을 배미라고 한다.[]

FreePulse Wireless

지난 번에 로지택社에서 해외에서 발매된 제품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제품의 헤드폰 테 부분의 내구성이 문제가 되었다고 포스팅(로지택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Logitech blue tooth wireless headphone) )했다.

그리고 난 뒤 A/S를 받지 않고 다른 헤드폰(젠하이저 PX200)을 쓰다가 그 마저도 한쪽이 들리지 않게 되었다. 이번에 산 것은 정식으로 수입된 것이 아닌 것인지 정품 인증서가 들어있지 않았고, 들어 있었다하더라도 이미 서비스 기간이 지난 뒤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새 헤드폰을 구매하려고하다가는 이전의 블루투스 헤드폰과 같은 기능의 더 보강된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니 무려 국내에서 발매된 것이 있었다.

Logitech Free Pulse Wireless이다.

일단 제품의 외향은 잘 부러지던 연결부가 스태인리스로 교체되었고, 실리콘으로 코팅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지 귀의 크기와 상관없이 걸리도록 링 형태의 실리콘 재질의 고리가 있다.

일단 착용감은 이전의 묵직했던 것보다 꽤나 가볍다.

시스템 요구사항

  • 3.5mm 오디오 잭

무선 기술 사양

  • 프로토콜 : Bluetooth v2
  • 수신 범위 : 최대 약 10m
  • 주파수 : 2.4Ghz
  • 전송 형식 : 디지털

디자인도 블랙 계열 구성으로 견고하다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고, 무게나 내구성 면에 있어서도 일단 만족이다.

구매 가격은 129,000

모잡이

모잡이는 모심기 – 모 붙이기 – 를 할 때 논 바닥에 깔린 모판을 모심는 사람에게 가져다주거나 밀리는 모판을 뒤로 미뤄주는 역할을 한다.

모심기를 할 때 모판을 일정한 간격으로 미리 깔아놓고 시작하면 수월한데, 간격이 심는 양에 비해서 너무 좁아버리면 되려 지치게 만들 수 있다. 모심는 사람은 심는 작업만으로도 충분히 지치기 때문에 그런 가운데서 판을 뒤로 미루는 것은 더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하는 듯이 느껴진다.

하지만 모잡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넓은 논에서 적은 인원을 활용한다면 그만큼 그들이 지치게 된다.

나름 적절한 방법을 생각해보았는데, 논을 모잡이 수로 나누어 일정한 구획을 가상으로 정하여 그 구간에서만 활동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많은 거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만큼 모잡이의 수고는 줄어들고 체력의 낭비도 줄어든다.

사실 최근에는 이양기를 통한 모심기가 일반화되어서 다른 곳은 해당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모심기

오늘은 모심기 2일차였다.
사실 저번주에는 이양기1를 이용해서 심었는데, 어제와 오늘은 손으로 모심기를 하였다.

모를 어떻게 심는지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듣고 심기 시작했는데, 적잖이 어려웠다. 적당량을 뜯어내는 것도 일이고, 심는 것 또한 일이었다.

논에 진흙이 적당량이 깔려 있으면 그나마 심기가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흙을 끌어다가 별도로 모아줘야한다.

일단 모판에서 적당하게 손에 덜어서 들고는, 못줄 위에 있는 빨간 표시에 손을 넣어 심을 수 있다.

손의 모양은 표창을 던지는 것과 비슷한데, 표창을 잡듯이 손가락을 모으지는 않는다. 한 가닥을 한 포기라고 셈하는데, 이번에는 4~5포기 정도로 심었다.

심을 손으로 5포기 정도를 뜯어서 중지위에 뿌리가 놓여지고 엄지손가락으로 윗 부분이 펴지도록 잡으면 심을 준비는 된 것이다.

그리고는 물이 있는 진흙에 심는데, 심는다는 표현보다는 붙인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왜냐하면 진흙에 뿌리가 붙을 수 있도록 손가락을 넣어 대주어 고정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일을 하고나면 허리도 뻐근하고 어깨도 적잖이 아픈데다가, 심는 중에는 뙤약볕 아래에 있기에 따갑기도하지만, 솔찮이 재미있다.

다른 농가들은 대부분이 이양기를 이용해 심기 때문에 기회를 가지기 쉽지가 않은데, 기회를 가지고 싶으면 손모를 심으로 매년 5월 중순에 방명록에 남기기 바란다.

  1. 모를 심는 기계[]

2008 동원 훈련 후기(?)

뭐 후기씩이나 쓸 일은 아니지만 일단은 써 두면 후에 재미있을 것 같아서 써 본다.

일단 아랫글에서 동원 훈련을 통지 받아서 예상 교육 종료 시간을 22시라고 적어뒀는데, 사실 훈련은 9시에 거의 마쳐졌다.

게다가 이전 해와 달리 교육 내용들도 되도록 쓸데 없는 것들이 빠져있는 듯한 인상이었다. 그래서 훈련 순서도 다소 바뀌어 있었고, 시간 편성도 다소 적절하게 바뀌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훈련을 받는 사람들의 자세에 있다. 물론 간부 출신이라서 활동은 간부 출신 예비역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병 출신 예비역들까지 싸잡아 말할 수 없다.

간부 출신 예비역들만 생활관1을 따로 편성해서 배치했는데, 이는 아무래도 이전 년도 예비역들의 건의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간부들은 훈련에 참가하기를 꺼려해서인지 대부분 따로 활동했다. 굵직한 훈련에는 대부분 참여했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각자 주특기에 따라 편하게 이동하고 움직였다.

또 이번 해에 새로 시작된 것으로 자율(?) 통제 시스템 – 정확한 명칭이 기억나지 않는다 – 이라는 건데, 간부 출신 예비역들을 통해 병 출신 예비역들을 통제하려는 것이었다. 현역들의 말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예비역들의 말을 들을 리가 있을까 싶은 발상이었다. 사실상 예비역 출신 간부들을 중대장, 소대장으로 임명하는 것까지는 이전에도 시도한 바 있지만, 그들을 통해 통제까지 하려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여튼 이번 해에는 비도 오지 않고 적당한 햇살에 적당한 교육편성으로 받을만한 훈련이었다.

  1. 내무반이 생활관이라는 용어로 바뀌어 있었다[]

동원훈련

이번에도 훈련 통지서가 날아왔다. 어김없이 집으로 배달이 되었는데, 학생 예비군으로 설정되어 있다가는 졸업증명서를 제출하고나서 며칠 후에 바로 지정이 되었다.

그래서 약 3년 전에 처음 훈련 받았던 곳으로 다시 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동원 훈련을 받았던 곳은 산곡 훈련장인데, 그곳에서 어떤 훈련을 어떻게 받았는지조차 제대로 기억나질 않는다.

쨌든 그 때와 지금의 차이는 기간이 가장 도드라진 점이다.

당시에는 4박 5일 일정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훈련을 받으면서 지내었는데, 이번에 계획을 보니 2박 3일로 야간 훈련까지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전에 훈련 받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처음으로 받았던 훈련을 일수를 줄여 시간을 좀 더 촘촘히 편성하여 실시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야간 교육까지 실시하고나면 대략 10시 정도가 될 듯하다.

여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인천에 있을 예정이고, 이전과는 달리 휴대폰 소지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 같다.

가래삽으로 둑 만들기

요즘은 귀차니즘의 압박이 심해져서 글을 적겠다고 마음 먹은지 일주일만에 적게 되어버렸다.

즉 이 글은 지난 주에 경험을 하고 난 뒤 바로 적겠다고 마음은 먹었으나, 여차저차해서 이제서야 적고 있다는 말이 되겠다.

농사는 크게 논과 밭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저번 주에는 벼를 심기 위해 모자리를 마련했다. 그리고 그 날 마련한 모자리에 포막을 깔고 그 위에 상토흙을 덮고 볍씨를 흩뿌려놓은 모판을 올려 두었다.

이 과정들도 모두 흥미로운 경험이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가래질이었다.

사실 가래삽을 보았을 때는 그 작업이 있기 몇 주 전이었다. 긴 막대기 끝에 고리와 줄이 달린 삽머리를 달아놓은 형태인데, 그것이 논에서 둑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었다.

논에서보면 흙으로 둑이 쌓여있고,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다니기도하지만, 그것은 마른 흙이어서 얼핏 생각하기에는 논 주변에 마른 흙을 퍼다 날라서 쌓은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날의 경험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논의 흙은 물을 잔뜩 머금어서 엄청나게 질거나 질지 않더라도 찰져서 혼자 둥근머리 큰 삽으로도 쉬이 퍼낼 수 없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가래삽인것으로 추정된다. 가래삽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크게 보면 일반 삽의 모양을 취하고 있지만 거기에 더해서 손잡이 막대 부분이 길고 삽머리 양쪽에는 고리가 달려서 그 고리에는 줄이 달려있다.

먼저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3명이 필요한데, 가운데에서 손잡이 막대를 잡고 퍼 올리는 사람이 필요하고, 양쪽에서 퍼 올리는 것을 도와주는 사람이 2명 필요하다.

기준을 정하고 퍼 올려가면서 가운데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잘 도와주느냐가 이 작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쪽으로만 퍼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한번 퍼 올린 둑 형태를 취한 진흙 더미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같은 곳에 흙을 이중으로 퍼 올려주어 둑이 완성된다.

기거하는 곳

먼저 이 글은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며, 개신교인이
아닌 경우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개신교인이라 하더라도
이성적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시도로는 수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부디 자신의 이해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읽지 않거나 읽기를 중단 하기를 권한다. 읽더라도 이에 대한 비난은 정중히 거절하는 바이다.

지금 생활하고 있는 곳은 기도원이다. 대한수도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940년에 조선수도원1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오고 있다.

이 곳에 처음 오는 사람들은 거대한 규모의 성전만을 보고 오해할 수도 있을 만큼 적지 않은 규모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곳은 한번에 어떤 계획으로 크게 자랑하기 위해 지어진 곳이 아니다.

지금 이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40여명 정도 된다. 이 사람들은 이 큰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자원하여 봉사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곳은 다른 기도원들과 달리 일체 이용 요금을 치르지 않는다. 다만 복음성가(3000원)나 이 곳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8000원)을 자기 마음에 필요를 느낄 때 살 수 있게 해 놓았을 뿐이며, 자신의 필요한 생필품을 살 수 있는
정도의 매점만이 운영되고 있을 뿐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은 훈련을 받기 위한 것인데, 훈련이라는 단어에서 육체적인 어떤 것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육체적인
것보다는 영적인 훈련을 받아간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물론 육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변화를 필요로 하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스스로
자력에 의해 추구했어도 변화하지 못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고치기 위해 영적인 부분의 훈련이 필요하다.

영적인 훈련과 육적인 문제 해결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지만, 영적인 훈련으로 다듬어지면서 육체적인 부분의 문제까지도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 언급을 마치겠다.

쨌든 이 곳에서는 자원봉사자로서 수도원의 일을 스스로 돕고 있으면서 자신의 필요를 충족 – 영적인 훈련 – 하고 있다.

  1. 남북으로 갈리고 조선이라는 이름이 북한과의 관련성을 지닌게 아니냐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박해를 받는 중에 대한수도원으로 개칭.[]

알곡과 쭉정이 고르기

지금 지내고 있는 곳에서는 농사일을 돕고 있다. 당분간은 계속 농사일을 도울 예정인데, 이곳에서는 자급자족의 목적으로 곡식들을 심고 거둬들인다. 그러면서 유기농을 고집하고 있는데, 오늘은 심기 위한 사전 작업의 하나인 알곡 고르기 작업을 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기 위해서는 소금과 물이 필요한데, 달걀이 떠오르는 정도가 위에서 봤을 때 100원짜리 내지는 500원짜리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한단다. 그렇게 해서 농도를 맞추면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기 위한 작업은 일단락 된다.

그리고 그렇게 맞춘 농도의 물에 고르기 위한 쌀을 부어넣는데, 이렇게 30초에서 1분여를 저어 떠 오르는 것들을 거둬서 분류하면 된다.

그리고나면 일단 분류를 위해 사용한 물이 소금기가 가득하기 때문에 씻어내는 작업을 한다.

참 번거롭기는 하지만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거두기 위한 작업이라서 나중을 생각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작업한 것들을 심고 거두어 먹게 되는것은 작업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번거로운 작업들도 잘 해내는 듯하다.

일단 오늘 작업한 것은 쌀인데, 일반미, 찹쌀, 흑미이다.

부자의 정

아버지께서 목요일(20일)에 네팔로 떠나신다. 그런데 지금 강원도에서의 일이 있어서 출국하시는 것을 배웅해 드리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전에도 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지만, 이상하리만치 가족에 대한 정이 없다고 보여질만한 행동양식으로 가족들을 대해왔다. 물론 부사관학교에서의 아버지의 생신날 감격에 벅찬 생신 축하 메시지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가족에 대한 감정이 특별하게 없다.

이번에도 별다른 감흥이 없이 그저 잘 다녀오세요라는 말 한마디로 모든 배웅을 끝냈다. 이럴때마다 나란 인간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어찌된 인간인지 인간이기는 한지도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물론 폐륜아에 비하면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들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부자간의 정을 소통하지 않는 것을 보면 씁쓸하게 느껴진다.

얼마전에 함께 있는 동생이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돌아오셨을 때 달려가서 안기면서 아빠~라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변에 있던 지인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꼭 저렇게까지 해야 반가움을 표하는 것일까 싶었다.

사실 마음 속에서까지 그렇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건간에 지금의 이런 배웅 방식은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나름대로의 독특성을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뭐… 그저 좀 씁쓸함이 느껴지고, 마음으로는 걱정도 되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도 쓰는 거라고 생각해주길 바라면서 짧은 글을 마무리하련다.

내 생애 최초의 정품 소프트웨어

얼마전 이 공간을 통해 불법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 빛과 소금 글을 공개한 바 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수중에 있는 총알을 탈탈 털어서 구매 가능하고 가장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정품 등록했다.
아무래도 웹 개발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에디터가 아닌가!
그래서 계속 사용해오던 울트라에디터를 구매하기로 했다. 구매를 결정하고 울트라에디트 홈페이지를 접속해 보니 얼마전에 14번째 판이 릴리즈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고, 구매가 가능했다.

그런데 문제는 신용카드가 없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결재를 하기 위해서는 비자 또는 마스터 카드 등 해외 사용가능 카드여야 하는데, 신용카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결재가 되는 카드라곤 kb star 체크카드 뿐이었다.
그래서 카드를 가지고 있는 친척에게 부탁해서 결재하고 환율을 적용한 현금으로 되돌려주었다.

페이지를 둘러보다보디 UE(Ultra Edit)와 UC(Ultra Compare)를 함께 사게되면 할인이 된다는 문구가 있어서 해당 패키지를 통해 구매했다.

그 동안은 키젠을 통해 cansmile이라는 닉으로 등록해서 사용했는데, 구매를 하려고 적는 항목에 본명을 영문으로 입력하고 등록번호를 받아 사용하니 웬지 뿌듯함이 느껴졌다.
물론 아버지께서 정품으로 한글이나 코렐 드로우 등을 구매하셨던게 있지만, 직접 구매하고 등록한 것으로는 최초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불법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 빛과 소금

1. 인연의 시작
2. 근절 시도의 이유
3. 근절을 위한 노력

이전에도 이와 같은 시도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고민으로 그치고 말았다. 생활의 불편함이 그 이유였다. 생활의
불편함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용을 할 수 없어서 생기는 불편함이 가장 큰 범위를 차지한다. 장기간 사용하여 익숙해졌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었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 오랜 인연을 가져온 불법과의 단절을 선포하려는 것이다.

1. 인연의 시작

불법과의 인연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 언젠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된 무단횡단으로부터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
아마도 불법 소프트웨어를 최초로 접하게 되는 것은 정당한 가격을 주고 프로그램을 구매할 능력이 없지만 구매의 대체 수단1을 쉬이 알 수 있고 접근할 수 있고 해당 활동이 위법성을 판단이 어려운 청소년 시기일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컴퓨터를 접하기 시작한다면 누구든 그 범주에 들어갈 것이다. 가장 흔한 것으로는 영화를 들 수 있겠다.
필자 역시 초등학교 시절 통신망으로부터 업로드된 정품 프로그램과 정품을 강제적으로 인증하거나 정품 인증절차를 무시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인 크랙 내지는 키젠(Key Generator)을 함께 받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관련 법이 제정되어 있지 않았고, 그에 대한 단속 또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점차 불법적인 사용이 괜찮은 것으로 자리잡아가게 되었다.
범법 행위는 소프트웨어의 불법적 사용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소유하고 있는 차가 있는데,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유류비의 압박으로 인한 것이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처럼 가장 싼 가격의 주유소를 찾았지만, 점차 더 저렴한 것을 찾다가 결국 유사 휘발유의 공급처를 알게 되었다. 최근에까지도 주유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사용해왔으면서 왜 갑자기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대단한 사건이라도 된다는 듯이 포스팅까지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당연히 불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썼다는 말인가하면 그렇지는 않았다. 물론 불법인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불법은 여러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피해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법으로 안된다고 정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지켜줘야 이 사회를 명랑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2. 근절 시도의 이유

굳이 이유를 들자면 종교적 신념과 관련 된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고린도후서 6장 14절

이 말씀에서도 나와 있지만, 의와 불법은 함께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그저 아무렇지도 않게 불법을 행한다는 것은 말씀에 위배된다.
그렇다면 그 동안은 몰라서 지키지 않았던 것인가. 그렇지 않다. 알았음에도 지키지 않았다. 말씀에 의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묵인했던 것이고, 말씀을 통한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계속 사용했다.

요한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했다. 그 동안 죄의 종으로 살면서도 죄인이라는 사실을 무시 – 어떤 이유에서든지 – 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너무나도 부끄럽다.
일단 지금 기거하는 곳에서 한 분의 권유로 인해 시작되었다. 이전에 자신의 의지에 따라 시작하기는 하였지만, 또 다시 필요에 의해 다시 불법의 길로 접어들었고 다시 문둥병자2의 길로 들어섰다.

기독교3가 수천년간 이어 내려오고는 있지만 그 시작인 하나님을 중심에 두지 않고, 인간의 욕심이 그 자리를 빼앗아서 적지 않은 문제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성경의 말씀에서도 밝히 나와있고, 지금의 세대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으로서 당연히 정의와 공의를 지향해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현실의 문제와 충돌하는 것의 정답은 무엇인가. 당연히 의가 앞서야 하는 것이 옳다.

그런 당연한 자세를 버리고 편의를 위해 이익을 위해 불법(불의)을 도모한다면 기독교인으로서 회개해야할 일이다.

이것을 운동이나 어떤 활동으로 확장시켜나갈 수 없는 미비한 사회적 영향력의 소유자이기에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기독교인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정의와 공의의 시작으로 근절을 시도하는 것이다.

바로 어두움에서 빛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하고, 썩지 않도록 해야할 소금으로서의 의무를 해야겠다는 것이다.

3. 근절의 시도

근절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소유하고 있는 라이센스가 필요한 프로그램들과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크랙 및 시리얼 번호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정리되면 그 동안 사용해 왔던 프로그램을 대체할 프리웨어를 찾는 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작업 요청이 있을 때 관련 사실을 알려두면 이에 더욱 도움이 된다.

프리웨어 중에서도 대체할 것을 찾지 못한다면 능력의 범위 안에 있는 프로그램을 사야할 것이다.

첫 단계로 모든 프로그램을 지우고 설치 파일들도 모두 지우고 나니 정말 썰렁하게 느껴졌다. 수 많은 프로그램들의 아이콘들이 없어지고 난 뒤의 별도의 도구 상자들은 썰렁하기가 말로 할 수 없었다.

지금 당장에 어떤 것을 공부하든지 기본이 되는 에디터를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동안 사용해 왔던 울트라 에디터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여 단독 사용자 라이센스로 구매했다. 자세한 것은 내 생애 최초의 정품 소프트웨어 를 참고하면 되겠다.

지금은 정품이 아닌 프로그램은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 모든 것이 프리웨어 내지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정식으로 구매한 프로그램들이다.

일단 시작했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정리되었다고 할 수 없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1. 와레즈(warez)라든지 P2P라든지 하는 경로[]
  2. 불법이 불법인 것인줄 모르고 죄가 죄인줄 모르는 상태를 상처가 떨어져 나가는지도 모르는 증세를 가진 문둥병자로 표현[]
  3. 천주교도 기독교에 포함[]

상큼한 공기가 코를 간지를 때

아침 이름 시간에 일어나 잠시 밖에 나갔더니 칼칼한 바람은 온데간데 없고 상큼하고 살랑한 바람이 코를 가른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은 이런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흡사 처음 군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공기와 같다.

군생활을 시작했다고하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필자에게 있어서는 적잖이 긍정적이다. 물론 긴장하고 불편한 상하관계 속에서의 생활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는 것에 있어서는 다르지 않지만, 부대가 있었던 시골의 정겨운 모습들과 향기들, 그리고 자연들이 눈과 귀, 그리고 코를 즐겁게 해 주었기 때문에 군생활을 하는 동안 즐거웠기 때문이다.

이 곳에서 얼마나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상큼한 공기로 인해 비염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글을 마무리한다.

내려놓음

먼저 이 글은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며, 개신교인이 아닌 경우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개신교인이라 하더라도 이성적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시도로는 수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부디 자신의 이해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읽지 않거나 읽기를 중단 하기를 권한다. 읽더라도 이에 대한 비난은 정중히 거절하는 바이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 놓기
내려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내 눈에 보이고 내 손에 잡히는 명백한 실체가 있는데, 이러한 알토란 같은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내려놓아야 할 것이 내 눈물과 내 피가 섞인 것일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코 내려놓지 못한다. 더 좋은 것을 기대하며 잠시 내려놓는다고 해도 언제라도 수틀리면 다시 집어들 생각을 하며 손닿는 가까운 곳에 둔다.
내려놓음이란 믿음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눈물의 헌신이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내려놓지 못한다. 하나님은 내려놓는 우리의 손길이 떨리고 있는지 아니면 추호의 흔들림이 없는지도 보시는 분이시다.

채워주심1

내려놓음이란 이런 것이다. 에서 언급한 나아만 장군도 자신의 권위와 고집을 내려놓았을 때에 문둥병을 고침 받았다.

최근의 내게 내려놓음이란 상호작용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활동하던 선교단에서의 활동들을 내려놓고, 이성교제도 내려놓았다.

이성교제의 문제에 있어서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이해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내려놓아야만 할 때가 있다. 둘 중의 어느 쪽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그렇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 그럴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것에 순종하고 따를 때 더 나은 상황과 여건으로 변화시켜 주셨던 경험을 기억하고 다시금 자신을 정비해야 한다.

사실 고민할 것도 없이 순종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결국 하나님께 부름받기 시작하면 그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분명하게 정리가 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사람들과의 문제에 있어서는 정리가 분명하지 않다.

선교단의 문제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해 왔던 사역을 이어받아 줄 사람이 없다.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관리하며, 관련 업무를 담당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이해시켜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진다.

  1. 이상혁, 채워주심, (서울 : 규장, 2007), pp.144-145.[]

모처에 도착!

물론 이 곳에 온 목적이나 장소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피하겠지만1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역 부분을 확인하면 어디인지는 대강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 한정된 요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그런 문자 모음 내지는 지역명일 뿐이다.

어쨌든 이곳에 온 목적은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법적인 문제를 피하거나하는 피신의 목적으로 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일단 다음 주에 향방 작계 훈련이 있다는 동대에서의 문자가 왔기 때문에 확인 후에 참여를 위해 본가로 돌아갈 예정이다. 하지만 그것도 이번에 한해서일뿐 이곳으로 주소지를 완전히 옮겨서 생활할 가능성이 높다.

단체생활로 인해 불편을 감수해야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니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이것 나름대로 적응해 나갈 것이다.

  1. 그래도 알려고하면 다 알 수 있는 그런 장소[]

인터넷은 안되지만…

바로 아랫 글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여의치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잠시 멈춤 상태를 선언해 놓고 이렇게 다음 날 글이 이어지는 걸 보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싶어 먼저 이 글을 올린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고해도 블로깅은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로 먼저 이 블로그의 개설 목적인 글쓰기 연습에 있다. 평소에 그저 끄적거리기만 하느라 제대로 된 글쓰기 연습이 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됐지만 글을 정리하고 다듬어가면서 작성하는 습관이 보이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얼른 테터툴즈 홈페이지에 연결해서 텍스트큐브를 내려받고 피씨에 설치했다. 데이터베이스 설정 및 설치 과정을 마치고 제일 처음 한 것은 티스토리의 자료를 백업받은 후 텍스트 큐브로 복원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복원되지는 않았다. 어떤 사람은 댓글이 모두 없어져버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행히 댓글은 모두 살아있었다. 그러나 댓글 알리미1 부분의 자료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백업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보니 티스토리에서 백업 받은 부분에는 이상없이 내용이 있었다. 도 없는 것을 확인했다. 자료 백업 시에 댓글 알리미 부분에 있어서는 되지 않았다.
그래도 댓글이라도 백업이 온전히 되었고, 첨부물들도 이상없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다.

  1. 다른 페이지에서 댓글을 달았을 경우에 해당 댓글에 댓글이 달릴 경우 보여주는 페이지[]

잠시 멈춤

미투데이를 몇 번이나 잠시멈춤을 설정했다가, 풀었던 얼마전의 마음을 이제야 다잡았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언제가 될 지 모를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안녕했으면 좋겠다.

쨌든 댓글을 달아도 승인대기 상태로 오랜기간 머물 예정이니 염두에 두어 마음 상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

2008년 2월 29일 일자 미투 소식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m not a programmer.

필자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은 한다. 웹디자이너도 아닌데, 웹디자인을 한다. 그래픽 디자이너도 아닌데, 디자인을 한다.

그냥 잡식성 인간이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도 필요한 부분을 알아내서 사용하는 정도의 수준이다.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할 때에도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주먹구구식이다.

이런게 다소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조금만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항상 한계에 부딪혀서 어떻게해서든 알아내고 해결은 하지만, 그럴 때마다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정작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 지를 몰랐다.

기본적으로 씨언어를 공부했던1가락이 있어서 일단 기본적인 제어문이나 출력문의 형식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하지만 역시나 막혀버린다.

지인의 부탁으로 간단한 코딩과 디자인을 위해서는 원하는 기능의 스크립트를 구현하려고는 하지만, 해 봤자 가지고 있는 자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원하는만큼 다 해내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만다.

DOM 스크립트가 번역되어 나오고 대략적인 목차를 살펴보고는 이거다 싶어서 얼른 사버렸다. 이번에 졸업식을 하면서 축하한다며 지인에게 받은 문화상품권 만원권 2장에 헌혈해서 생긴 3천원권 1장, 거기에 더해 교보문고 사용가능 포인트 2천점을 더해서 샀다. 물론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2500원 정도 더 싸게 살 수 있었지만, 그것보다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뭐 그래서 일단 시작했다. 꼼꼼히 공부하고 거듭날테다!

  1. 전에는 포인터가 어찌나 헛갈리던지 이해도 되지 않고해서 그만둬버렸다[]

서브 도메인들이 잔뜩

어제(26일) cansmile.net을 구매하고나서 티스토리와 연결하기 위해 기반 설정들을 하다가는 공간이 있는 서비스들 – 미투데이, 스프링노트, 트위터 등 – 을 짧게 서브로 설정해 놓으면 어떨까해서 바로 실행에 들어갔다.

일단 어제 설정해 놓은 포워딩은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연결되었고, 서브 도메인들도 각각 설정해 놓은지 1분이 채 안되서 적용이 되었다.

레몬펜 http://lp.cansmile.net
미투데이 http://m2d.cansmile.net
디고 http://diigo.cansmile.net
이글루스 http://egloos.cansmile.net
구글 분석기 http://ga.cansmile.net
미투데이 최신글 http://m2dr.cansmile.net
구글 리더 http://gr.cansmile.net
미투데이 프리셀 http://m2df.cansmile.net
트위터 http://tw.cansmile.net
플레이톡 http://pt.cansmile.net
스프링노트 http://sr.cansmile.net
롤링 리스트 http://rl.cansmile.net
라이브팟 http://lf.cansmile.net
펌핏 http://pf.cansmile.net
싸이월드 http://cy.cansmile.net

대부분 최근에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들이거나 사용해보려는 서비스들이다. 일단 이렇게 해 놓고 조금 시간이 흐른뒤에 기억에 안 남는것들은 지워버리면 된다.

오픈 아이디로 선물을

티스토리를 포함한 몇 사이트들에서는 오픈 아이디로 가입도하고,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오픈 아이디를 가지고 가입하고, 방문하고, 사용하면 선물을 준다는 사실을 저번 주에 알아버렸다.

그래서 얼른 해당 페이지를 얼른 방문해서 사용하고 있는 오픈 아이디를 입력했더니,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이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던 서비스들이 몇 있어서 마저 가입하고 도장을 받아냈는데, 과연 이렇게 해서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다.

이제 3일밖에 기간이 안 남았고(~2월 29일), 도장을 9개 모두 받은 사람이 2188명이나 되지만, 경품에 당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남은 시간을 보내야겠다.

제발! ㅠㅠ약한 소리는 금물인것이다!

소니 바이오 노트북타면 어렵 사리 공부하고 있는 아는 동생에게 줄 것이고,
아이팟 터치나 너도사라(NDSL)가 당첨되면 내가 써야겠다.

엠피 쓰리라도 타면 기쁘겠지만 이왕이면 아이팟, 너도사라 정도는 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하지만 소니 바이오를 타서 그 넘에게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관련링크
오픈아이디 커뮤니티

cansmile.net 구매

그냥 새벽녘에 문득 사고 싶어졌다. cansmile이라는 닉네임에 대해서는 전에 포스팅했었고, 그와 관련된 사건들도 다른 포스트를 통해 밝힌 적이 있었다.

티스토리 도움말 페이지에 연결했더니, RUKXER.net의 관련글로 연결이 되어 그곳에 있는 설명대로 설정을 시도했다. 해당 포스트에서와 같이 도메인 구매 대행 요금이 가장 싼 업체가 다른 곳에 검색해 본 결과와 같았다.

물론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서 몇 천원 비싸게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다고하지만, 일단 지금 당장 싸게 구매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ㅡㅡ;;)

아직 연결은 안 됐지만 관련 설정을 완료했기 때문에 24시간 이내에 연결이 완료될 것이다.

오후 5시쯤이면 제대로 연결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