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error: syntax error, unexpected end of file in

무들 최신 버전(3.7.2) 알림 메일을 받고, 설치를 하려고 보니 PHP 7.1 이상에서 돌아간다고 알림이 되어 있어서 7.0이던 것을 7.3으로 올렸다.

같은 사이트에서 워드프레스도 문제 없었고, 무들도 문제가 없었다.

별도로 구축하고 있는 학습 페이지가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워드프레스와 무들이 이상없이 돌아가서 7.0을 지운 뒤라서 좀 난감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작업 직전에 스냅샷을 만들어두었기에 복구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학습페이지가 안 되는 것은 문제가 컸다. 비공개이기는 하지만 대학교 교양과목 학습 페이지이기에 200명 가까이 되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방학 중이었다면 복구에 큰 부담이 없었겠지만 이미 학기가 시작되어 학습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이 예습을 하고 복습을 하고 있었기에 부담이 밀려왔다.

일단 해당 학습 페이지에서 뱉어낸 오류 메시지는 Parse error: syntax error, unexpected end of file in ···on line 160였다. 나와 같은 실수를 한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코드를 보며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상되는 부분이 있었다. 워드프레스 사용자 로그인 시스템을 이용해 학습 페이지 접근을 제어하는데, 로그인한 사용자 중 특정 등급의 사용자가 맞는지 검사하는 function을 if문에 넣어 중간에 페이지의 내용(Body 태그 안의 모든 내용)을 감싸도록 해 두었던 부분이 의심이 되었다.

<?php if(user_access_auth()) { ?>
Body Contents
<?php } ?>

역시나 다음과 같이 바꾸니 이상 없이 실행되었다.

<?php if(user_access_auth()) {
echo<<<LOL
Body Contents
LOL;
} ?>

이렇게 황당할 때가 없다. 하지만 7.0에서는 이상 없이 돌아가다가 7.3에서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보고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렇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창을 닫다가 위의 링크 아래 부분에 무슨 얘기들이 더 오가는지 궁금해서 보다가 short_open_code를 바꾸라는 답변을 보고 나서야 php7.0 환경설정 파일에서 바꿔서 사용했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php7.3 환경 설정 파일에서 Off로 되어 있는 것을 On으로 바꾸니 이상 없이 되었다.

이 무슨 삽질인지.

브루스 올마이티와 자유의지

짐 캐리 주연의 <브루스 올마이티>에 보면 하나님으로 나오는 모건 프리먼이 짐 캐리에게 “인간의 자유의지는 조정할 수는 없다네”라는 대사를 날려준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의지를 조정하는 장면이 나온다!

브루스 올마이티의 후속 버전이 에반 올마이티의 주인공인 에반은 뉴스 진행 중 대사가 꼬여서 대단히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그것은 역시 에반이라는 사람의 말하고자하는 자유의지 인 것이다.

영화에서 재미라는 요소를 살리기 위해서라지만 앞서 전제한 대사에 대한 룰(!)을 지켜야하지 않을까. 그 장면을 보면서 그저 웃고 넘기면 다행이지만, 딴지를 걸거나 자신의 실수로 어떤 위기에 처했을 때 이건 신에 의해 실수를 하게 된 것이 아닐까라며 엄청난 고민에 빠지고 자살에 이르러 버리는 사람도 있지않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본다.

cansmire라니!!

cansmile.cy.ro

이전에 위와 같은 글을 올해 초에 올렸다. 싸이를 가입해서 사용하는 중에 cansmile이라는 주소가 사용중이어서 cansma1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비워져서 cansmile을 사용하게 됐다는 내용이다.

그 동안 좀 싸이에 무신경하다가는 오늘 cansmile.cy.ro를 쳐 봤더니 필자의 홈피가 아닌 엉뚱한 사람의 홈피로 연결되는게 아닌가!

그래서 헬프데스크에 문의를 하였다. 이 포스트는 관련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다.

안녕하신가요?
제가 싸이 사용하면서 cansmile이라는 주소가 사용 중이어서, cansma1로 사용했었는데요 그 주소 사용자가 탈퇴 회원이라고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제 미니홈피를 cansmile로 바꿨습니다.cansmile이라는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쁜 나머지 블로그에 포스팅도 했습니다

그 동안 주소로 접속할 일이 없어서 무신경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어이 없게도 다른 사람 주소로 연결되는걸 확인했습니다.

어떻게 된건가요?
전 cansmile이 안되었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는 cansma1 내지는 elimsnac인데, cansmire라니요!

어찌 된 것인지 확인 부탁드리구요.

가능하다면 변경 내역도 조회해서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내용은 블로그에 동시 포스팅합니다.

싸이월드 고객센터 문의

만약 필자의 실수(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가능성은 생각해 봐야하지 않겠는가)라면 정중히 사과해야 할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된 일인지 경위를 확인해야 할 일이다.

실수라고 생각되어지는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싸이에서의 답변이 어떻게 오는지에 따라서 공개하도록 하겠다.

티스토리 2% 부족할 때..

새로워진 티스토리, 갱신일에는 준비과정 동영상이 나와서 당황됐지만 바뀌고 나서의 화면은 실로 만족스럽다.1

아직 베타라는 이름에 맞게 여기 저기에서 새로이 변모된 티스토리에 대한 지적포스팅이 자주 보인다.

그 여세에 본인도 몇 글자 끄적거려본다면, 새로이 개편된 티스토리에서는 원래 가지고 있는 블로그 외에도 몇 개(아직 확실하게 몇 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의 블로그를 더 개설할 수 있도록 변하였다.

그런데, 새로 만들 필요가 있어 하나를 만들고 메뉴를 둘러보는데, 댓글알리미 제목 아래부분에 있는 문구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새로 만든 블로그 환경설정 > 댓글알리미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단 댓글에 대한 댓글이 등록되면 알려줍니다. 알리미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댓글 작성시 ‘홈페이지’ 기입란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http://cansmile.tistory.com)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바로 저 부분!!
저 부분이 왜 이상하다고 하냐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블로그 주소이기 때문이다. 새로 만든 블로그의 주소가 나와야 정상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렇게 나오는 것을 나름대로 가능성을 추측해 본다면,

1. 소유자의 메인 블로그 주소로 댓글들을 취합해서 함께 보여준다.
2. 안내 메시지 부분 코딩시에 다수의 블로그를 개설한다는 사실이 반영되지 않았다.
(아이디로 블로그 주소를 검색하기 때문인가???)

이런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음.. 개인적으로는 2번의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생각인데, 혹시나 1번 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방금 테스트 해 보니 댓글이 달면서 새로 만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댓글알리미에 나오지 않는다.
이거 테스트 하면서 다른 걸 또 발견했는데, 로그아웃 상태에서도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달도록 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로그인 해야 된다는 메시지에 취소를 누르면 작성할 수 있다.
ff, ie(7) 모두 같은 현상이다.라고 쓰려는데, 다시 한번 댓글달려고 했더니 귀하는 차단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작성이 안된다. 그래도 최초에 한 번은 작성된다.

어차피 팀블로그로 운영할 것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소유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댓글알리미에 접근할 일도 없기는 하겠지만, 이 블로그는 개인적으로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은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에 끝까지 사수하고 싶은 마음이다.

관리자 화면 접근 권한
권한 별로 접근 할수 있는 관리자 화면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유자 관리자 편집자 필자
글 – 댓글알리미

O

아! 글 작성하면서, 한 가지 더 발견했다.
표에 효과를 적용했다가 효과제거버튼을 누르면 선택영역의 첫 번째 칸만 없어진다.
또 TR 태그에 적용된 스타일은 지워지지 않는다. (이건 당연한건지도.. )

지금 상단에 막대가 보이는데, 그곳에 나타나는 블로그 이동 콤보 박스에 나타나는 블로그도 옵션으로 일부 가릴 수 있는 기능을 넣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있다.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댓글 알리미에 소유자의 기본(최초) 주소로 표시된다.
2. 로그오프시 댓글 작성 불가능하도록 설정해 놔도 최초 한번은 작성이 가능하다.
3. 상단 막대에 표시되는 블로그 콤보 박스에 표시되는 것을 숨길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4.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footnote 밑에도 번호 표기 해 줬으면 좋겠다.

더 좋은 기능과 모습으로 발전하는 티스토리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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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그때 글 쓰려고 들어왔던건데 그 동영상 때문에 짜증이 좀 났었다. 머리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어서 글감이 날아가버리기 때문이었다. 메모를 해 둘까 생각했지만, 그다지 메모까지 남겨가면서 남겨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그냥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