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안되지만…

바로 아랫 글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여의치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잠시 멈춤 상태를 선언해 놓고 이렇게 다음 날 글이 이어지는 걸 보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싶어 먼저 이 글을 올린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고해도 블로깅은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로 먼저 이 블로그의 개설 목적인 글쓰기 연습에 있다. 평소에 그저 끄적거리기만 하느라 제대로 된 글쓰기 연습이 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됐지만 글을 정리하고 다듬어가면서 작성하는 습관이 보이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얼른 테터툴즈 홈페이지에 연결해서 텍스트큐브를 내려받고 피씨에 설치했다. 데이터베이스 설정 및 설치 과정을 마치고 제일 처음 한 것은 티스토리의 자료를 백업받은 후 텍스트 큐브로 복원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복원되지는 않았다. 어떤 사람은 댓글이 모두 없어져버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행히 댓글은 모두 살아있었다. 그러나 댓글 알리미1 부분의 자료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백업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보니 티스토리에서 백업 받은 부분에는 이상없이 내용이 있었다. 도 없는 것을 확인했다. 자료 백업 시에 댓글 알리미 부분에 있어서는 되지 않았다.
그래도 댓글이라도 백업이 온전히 되었고, 첨부물들도 이상없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다.

  1. 다른 페이지에서 댓글을 달았을 경우에 해당 댓글에 댓글이 달릴 경우 보여주는 페이지[]

엉터리

성공적인 블로거가 된다는 것은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과 관계를 창출하고, 댓글, 트랙백 및 링크를 통해 그들과의 관계를 촉진시키는 것이며, 그들과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PR 담당자들에게 권하는 성공적인 기업 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팁

이 블로그는 이상의 기준에 얼마나 부합되는가를 생각해보면 아무것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아니 이전에는 어느정도 그 기준을 충족시켰을지도 모른다. 여전히 그들과 연락이 되기는 하지만, 확실히 위의 본문에서 말하는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블로그의 글을 통한 관계가 형성되었지만, 그 후의 관계는 단지 이전의 관계로부터 이어지는 단순 인간관계일 뿐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관계가 따로 정의되어져 있지 않잖은가. 그렇다면 지금 유지하고 있는 관계는 블로거와 독자로서의 관계이잖는가.

아하~ 이 블로깅…. 로깅…. 로깅…

완전히….

엉터리다.. ㅡㅡ;;;

조바심 2

이전에 올렸던 조바심 과는 조금 다른 조바심이다.

얼마전에 올렸던 고백 에 대한 조바심이다. 그다지 심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는 느낌이랄까.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는 하루하루 한시간 한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느낌을 느끼게 되는걸 설레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까.

이 블로그의 성격은 정말 일상생활의 기록으로 가는걸까.
그에 더해 전문적인 글을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조금 더 공부를 한 뒤에 말이다.

글이 뜸해진 이유..

최근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회수가 굉장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는 얘기다. 웬지 표현하는 것보다는 받아들이는 데 더 치중하게 됐다는 말로 변명을 하면 다들 좋게 볼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글 쓸거리들은 많아 졌지만 사실 다른 목적이 생겼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을 자중한다거나 하는 등의 신경쓰게되는 면이 없어졌다. 블로그 자체에 신경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다른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

음… 아주 안 쓰지는 않겠지만, 한달에 몇개의 글로 끝나고 말 날이 올지 모르겠다는 예측을 살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