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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기술

일러스트레이터 커서 옆에 회색상자(Gray box by cursor in Illustrator)

커서 옆에 회색 상자(Gray box by cursor)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할 때 특수 문자 안내선(Smart guide)을 켜면 위의 화면처럼 회색 상자가 나올 때가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들이 인터넷에 몇 개 검색되고, 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나온다.

일러스트레이터 cc 회색바 해결법
일러스트레이터CC에서 회색바가 생기는 버그 해결방법!

그런데 해결법에 나오는 것처럼 측정 레이블(Mesurement Labels)의 체크를 풀면 해결이 되지만, 화면에 해당 내용이 표시가 되지 않는다.

나의 경우는 위의 해결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 다른 응용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연히 해결 방법을 알게 되었다.

윈도우 기본 언어를 영문으로 바꾸자 측정 레이블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측정 레이블(Mesurement Labels)가 정상적으로 표시된 화면

윈도우 10과 8의 경우 제어판에서 언어 설정에 영어(English)를 추가하고 윈도우 표시 언어로 지정하는 것으로 해결된다. 그 이하의 버전의 경우 제어판에서 로케일을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로 변경하면 해결이 된다. 윈도우 XP를 사용하는 사람은 CC를 사용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어판의 관리 – 고급탭을 눌러 시스템 로캐일에서 영어권 국가로 설정하면 된다.

이 문제가 생긴지 꽤 됐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다니 조금 실망이지만 지금은 일단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므로 언젠가 해결되기를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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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

아이폰 글꼴 확정

아이폰에서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글꼴은 애플고딕이죠. 하지만 이 글꼴 은근 넓데데하고 그닥 이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어서 그 동안 나눔고딕으로 사용해왔어요.

그런데 애플고딕을 아이폰에 적용했을 때 없던 문제가 나눔고딕을 적용하면 생겼는데요, 일부 어플(한컴뷰어, iFile)에서 한글이 박스로 나오는 현상이에요, 이번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검색에 들어갔는데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애플 고딕과 나눔 고딕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하는데 “애플고딕”이라고 검색어를 입력하니 한컴오피스2010용 공식폰트 함초롬체 – AppleForum가 나오더라고요.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맥용 시스템 폰트로 사용해도 이상이 없다던가 한자가 멀쩡히 나온다던가 하는 사실이 눈에 들어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적용해 보았는데, 너무 잘 나와요!!

이제 나눔고딕을 버리고 함초롬체로 고고싱~

한컴오피스 2010 대표글꼴 함초롬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고요, 페이지 아래쪽에 보시면 개인, 기업 모두 어떤 용도로든지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오네요. 대신 사용할 때는 나눔고딕처럼 출처를 표기해 달라네요.

쨌든 이제 아이폰 글꼴 뿐만 아니라 랩탑 시스템 글꼴까지 다 바꾸어 사용해야겠어요. 혹시 한컴 내부 개발자 중에 저처럼 애플고딕이 싫어 바꾸었다가 한컴뷰어에서 박스로 나오는 걸 발견한 직원이 있었던 걸까요? 누군지 몰라도 그렇다면 복받으실거에요!!

왼쪽은 나눔고딕을 적용했을 때 박스로 표시되는 문제가 생긴 모습이고요, 오른쪽은 함초롬체를 적용해서 해결된 모습이에요. 한컴뷰어 외에도 iFile에서 한글이 박스로 나오는 문제도 함께 해결되어 참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영문 글꼴은 Helvetica가 아닌 Sansation이에요. 탈옥한 폰에서 Bytafont를 이용해서 바꾸었어요.

무엇보다 한컴에서 이런 좋은 무료 글꼴을 내 놓았다는 것이 참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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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

업데이트 문제로 며칠간 고생하다 왔어요

며칠 전 업데이트가 있다기에 아무 생각 없이 하라고 했는데, 재시작 해야 한다고 해서 그것도 하라고 했어요.
근데 이게 Windows Updates 구성 중… 이라는 문구가 나오고는 한 5분 있다가, 또 설치 중인지 퍼센테이지가 올라가는 거에요.

금새 되겠구나 싶었는데, 이게 72%에서 더 이상 안 올라가기를 20분이 다 되더니 그만 종료 중 이라고 나오고 재시작하고 또 반복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복원을 눌러 업데이트 설치하면서 저장된 복원 점으로 돌려 놓으니 일단 돌아는 가더라고요.

그렇게 며칠을 반복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하나씩 돌려보기로 했어요. 처음부터 안 되더라고요. 결국 날 잡아서 오늘 하나씩 해 봤더니, 다음 두 가지 업데이트가 말썽이네요.

KB2345886 설치 / 문제 발생

72%에서 25분 가량 멈추어 있다가 재시작

29 2:13 2차 시도 상동

KB2378111 설치 실패, 25분 가량 67%에서 멈추어 있다가 재시작

그래서 무슨 문제인가 싶어서 검색했더니 인증과 관련된 문제라고 나오면서 해당 글에서는 일단 업데이트를 숨겨놓으라고 되어 있었지만, 그건 글쓴 사람이 쓰고 있는 것이 인증받지 못한 해적판이기 때문이니까 상관 없겠다 싶어 다시 시도해 봤어요.

하지만 결과는 같네요. 지금은 도무지 이해도 안 가고해서 멈추고 그 글에서 나온대로 숨겨 놓았어요.

하아… 정말 쉽게 되는 일이 없네요. 일단 해당 문제를 Microsoft Answers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등록해 두었으니 언젠가 답이 오겠죠?

라고 전에 작성해 뒀는데, 답변이 온 대로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다시 한 번 질문한 것에 온 답변이 너무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그냥 숨겨놔 버렸네요. 그랬더니 더 이상 귀찮게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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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기술

모바일 터미널(MobileTerminal) 문제 해결

씨디아(Cydia) 앱 중에는 모바일터미널(MobileTerminal)이라는 필수 앱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필수는 아니지만 탈옥한 사람이라면 대체로 한 번쯤은 들어봤거나 사용해 봤을 법한 어플입니다.

어제 갑자기 터미널이 실행되고는 아무 화면도 나오지 않게 됐습니다. dTunes라는 앱으로 토런트 파일을 설정하고 모바일터미널로 받도록 명령을 실행시켰는데, 와이파이존에서 벗어나게 되어 끄고는 다시 와이파이 존에서 실행 시키니 파일 검사한다는 메시지를 뱉어내더니 동작을 안 하는가 싶어 강제로 종료 시켰더니 생긴 현상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해결 방법은 복원하고 다시 설치하는 것이라는 답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MobileTerminal

doesn’t work for me

그러나 최근에 복원한 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이번 복원 후 모든 설정이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져서 안전모드로 들어가는 빈도가 아주 많이 줄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는 중이어서 포기할 수 없어서 방법을 생각해 내고 실했에 옮겨봤습니다.

터미널을 재설치하기도 하고 리부팅도 해 보고, 설정 파일을 지운 후 재설치해 보고 완전히 제거했다가 설치 해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dTunes과도 연관이 있는가 싶어 지웠다가 다시 설치했는데도 안되서 결국엔 관련 패키지까지 제거했더니 돌아왔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가 발생하신 분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니 글로 작성해 봅니다.

먼저 OpenSSH를 씨디아에서 설치해 주시고 WinSCP와 같이 SFTP 접속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폰과 접속할 데스크 또는 랩탑이 같은 무선 공유기에 접속이 되어있어야하구요.

다 준비되셨다면 WinSCP로 아이폰에 연결하는 방법을 참조하셔서 접속해 주세

만약 무선신호가 없는 상황에서라면 다음과 같은 해결방법도 있습니다.
wifi 없이 winscp 사용하기

이상의 방법으로 접속에 성공하시면 다음의 명령들을 차례대로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dpkg –force-all -r com.misurda.filedownload.plugin
dpkg –force-all -r com.onaips.blogspot.ctorrent
dpkg –force-all -r com.yourcompany.dtunes
dpkg –force-all -r mobileterminal

이상의 명령들은 dTunes가 설치될 때 같이 설치된 패키지와 Mobileterminal 설치된 것들을 강제로 제거하는 명령들입니다.

그리고 씨디아에서 모바일 터미널을 설치해 주었더니 제대로 실행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dTunes와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관련 패키지를 제거하고 터미널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해서 해결되었지만, 다른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여 비슷한 문제에 봉착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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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

기거하는 곳

먼저 이 글은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며, 개신교인이
아닌 경우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개신교인이라 하더라도
이성적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시도로는 수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부디 자신의 이해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읽지 않거나 읽기를 중단 하기를 권한다. 읽더라도 이에 대한 비난은 정중히 거절하는 바이다.

지금 생활하고 있는 곳은 기도원이다. 대한수도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940년에 조선수도원1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오고 있다.

이 곳에 처음 오는 사람들은 거대한 규모의 성전만을 보고 오해할 수도 있을 만큼 적지 않은 규모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곳은 한번에 어떤 계획으로 크게 자랑하기 위해 지어진 곳이 아니다.

지금 이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40여명 정도 된다. 이 사람들은 이 큰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자원하여 봉사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곳은 다른 기도원들과 달리 일체 이용 요금을 치르지 않는다. 다만 복음성가(3000원)나 이 곳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8000원)을 자기 마음에 필요를 느낄 때 살 수 있게 해 놓았을 뿐이며, 자신의 필요한 생필품을 살 수 있는
정도의 매점만이 운영되고 있을 뿐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은 훈련을 받기 위한 것인데, 훈련이라는 단어에서 육체적인 어떤 것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육체적인
것보다는 영적인 훈련을 받아간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물론 육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변화를 필요로 하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스스로
자력에 의해 추구했어도 변화하지 못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고치기 위해 영적인 부분의 훈련이 필요하다.

영적인 훈련과 육적인 문제 해결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지만, 영적인 훈련으로 다듬어지면서 육체적인 부분의 문제까지도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 언급을 마치겠다.

쨌든 이 곳에서는 자원봉사자로서 수도원의 일을 스스로 돕고 있으면서 자신의 필요를 충족 – 영적인 훈련 – 하고 있다.

  1. 남북으로 갈리고 조선이라는 이름이 북한과의 관련성을 지닌게 아니냐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박해를 받는 중에 대한수도원으로 개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