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미 패밀리팩 구성하기

최근에 아이폰블로그 운영자께서 모바일미 패밀리팩을 구매하기 위해 구성원을 모으신다는 글을 보고 리트윗을 날린적이 있어요.

멤버 구함 리트윗

얼마 되지 않아 저를 포함 해 몇 분께서 얼른 신청하신 덕에 일이 이리저리 진행이 되고, 입금까지 완료되었는데, 한 분이 중간에 빠지겠다고 하셨던 분이 꼭 이 구성에 참여하게 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제가 마스터 계정을 맡게 되었어요. 아이폰 블로그 운영자께서는 이번 달 말에 다시 패밀리를 모집한다고 하시니 원하시는 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참여하시면 되겠네요.

그래서 일단 박스에 찍힌 시리얼을 이메일로 받아 활성화(Activate)하니 지금 적용 할 건지 나중에 할 건지 물어오기에 지금 한다고 클릭하여 계정 전환(Convert)을 마쳤습니다. 글을 쓸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그만 여기까지 과정은 화면을 잡지 못했지만, 워낙 간단한 과정이니 넘기고요.

사실 이 과정에서 조금 걱정이었던 것은 구매하신 분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을까 였는데요.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어요. 단지 시리얼을 입력하고, 또 카드정보는 제가 입력해 놓은 것으로 유지되었으니까요.

이제 패밀리 구성원을 지정하는 일이 남았는데요. 활성화를 마치고 나면 바로 해당 화면을 선택하도록 넘어가지만 만약 그렇지 않거나 다른 문제가 있다면 계정(Account) 설정 화면에서 지정(Assign)하시면 되요.

모바일미 이미 있는 계정에서 전환

패밀리팩이라 그런지 보시다시피 아이디 암호를 입력하거나

모바일미 새사용자 가입 화면

새로 만들 계정 정보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어요.

새로 만들 정보들을 제가 입력하는 것은 어떤 정보를 후에 바꿀 수 없게 되는지 모르고 또 입력 중 오타가 발생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다음 방법으로 계정을 전환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먼저 구성원 되는 분들의 아이디를 받고 패스워드를 하나로 통일해 패밀리로 지정 하고 나서 완료된 것을 각 사람에게 알려주면 각자 원하는 비밀번호로 바꾸는 거에요.

이런 방법이 서로를 위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어 이메일로 구성원에게 전해드려 진행 했어요.

계정 정보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해당 아이디의 정보가 보여지고 Done 누리면 요약(Summary)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표시되네요.

모바일미 개요 화면
모바일미 계정 개요

계정을 눌러서 뭔가 확인하거나 하는 기능은 없는 듯 하네요. 패밀리로 구성은 되어 있지만 개별 아이디 정보에 접근은 할 수 없으니 구성원이라도 마음이 놓이겠네요.

기껏해야 위와 같이 구성원을 제거(Remove)하는 링크 뿐이네요.

패밀리팩을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구성한다는 것은 아주 조금이라도 상대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일이네요. 물론 이번 경우에는 저보다는 아이폰블로그 운영자님을 믿고 참여해 주신 경우이지만요.

모바일미 패밀리팩을 이용하시려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에 되었길 바라며 글을 마쳐요.

내 생애 최초의 정품 소프트웨어

얼마전 이 공간을 통해 불법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 빛과 소금 글을 공개한 바 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수중에 있는 총알을 탈탈 털어서 구매 가능하고 가장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정품 등록했다.
아무래도 웹 개발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에디터가 아닌가!
그래서 계속 사용해오던 울트라에디터를 구매하기로 했다. 구매를 결정하고 울트라에디트 홈페이지를 접속해 보니 얼마전에 14번째 판이 릴리즈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고, 구매가 가능했다.

그런데 문제는 신용카드가 없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결재를 하기 위해서는 비자 또는 마스터 카드 등 해외 사용가능 카드여야 하는데, 신용카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결재가 되는 카드라곤 kb star 체크카드 뿐이었다.
그래서 카드를 가지고 있는 친척에게 부탁해서 결재하고 환율을 적용한 현금으로 되돌려주었다.

페이지를 둘러보다보디 UE(Ultra Edit)와 UC(Ultra Compare)를 함께 사게되면 할인이 된다는 문구가 있어서 해당 패키지를 통해 구매했다.

그 동안은 키젠을 통해 cansmile이라는 닉으로 등록해서 사용했는데, 구매를 하려고 적는 항목에 본명을 영문으로 입력하고 등록번호를 받아 사용하니 웬지 뿌듯함이 느껴졌다.
물론 아버지께서 정품으로 한글이나 코렐 드로우 등을 구매하셨던게 있지만, 직접 구매하고 등록한 것으로는 최초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황당! cansmile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25일

이 글은 cansmi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5일 내용입니다.

이 날 미투에 들어가서 지인의 미투에 들어가서 댓글을 남기려고 하는데, 달리지 않고 등록할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만 계속 나왔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미투에 남기려는데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화면을 다시 읽어내자 위와 같은 상황이 연출된 것이었다. 같은 글내용과 태그 내용이 2번 더 등록된 것이다. 입력해서 실패했다고 메시지는 나오지만 입력되어버린 것이다.

참… 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