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 하루 플톡만..

별다른 로깅은 안 하고 플톡질만 해대고 있다.

플톡에서는 짧게 짧게 글을 적으면서 그 순간 순간 글이 올라와서 채팅과 유사하지만 또 다른 맛이 느껴진다.

그러나 저러나 과제때문에 죽을지경이다. 정신없는 하루하루의 과제 풀이들… 제대로 머리속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구… 하아~ 이따 아침에 일찍 나가야하는데…

역시나 개강이란…

그것들이 수 없이 말을 걸어온다.

당췌 난 언제 처리해 줄거냐?

끝없이 달려든다. 같은 놈들이 아니다. 분명 뭔가 다른 놈들일텐데, 내게 끝없이 달려들면서 언제 끝내줄거냐고 달려든다.
휴~ 오늘도 그들 중 하나가 적극적으로 덤벼들었다.
몇 시간 후면 해가 떠 버릴텐데, 어설프게 끝내기에는 그 무게감이 엄청나다.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할랑한 생각으로 덤벼들었다가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어찌되었든지간에 그날 그날 처리하지 않으면 끝없이 불어나는 것이 과제이다. 하지만 그날 그날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도 뭔가 또 다른 과제들에 쫓기어 쉽지 않다.

그래도 끝가지 버티어 해 내지 않으면 안될 것들이다. 그 하나 하나가 모두 점수이기 때문이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