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은 쉬운게 아니다.

슈퍼 쥬니어의 동해라는 친구가 중국 팬들이 있는 곳에서 욕설을 해서 문제가 되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동해라는 친구가 욕을 한 상황이 참 난감하다. 팬들이 경찰이 만들어 놓은 저지선을 뚫고 들어와서 쉬이 짜증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일반이었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을 상황이고 말이지만, 공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다. 게다가 이게 동영상으로 촬영이 되어서 중국으로부터 한국까지 퍼져 왔다는게 또 문제다.

동해라는 친구가 그 상황이 있기 전에 개인적으로 심기가 불편했을 수도 있고 그 상황 자체가 그 친구의 기분을 나쁘게 했을 수도 있는데, 다시말하지만 공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목사님을 비롯한 교회 직분을 맡은 사람도 말하자면 공인인데,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성도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단지 마음 속에 저런 감정이나 생각이 들어서 저지시키는 수준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얘기다. 완전히 변화되어서 그런 마음이 아주 들지 않을 수 있는 수준에까지 이르러서 목회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필자도 마찬가지로 나름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공인으로서의 자세, 삶의 태도, 생각까지도 통제해야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비로소 바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공인의 이미지?

이효리와 옥주현이 원만한 대화를 통해 소속사를 떠났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이와 유사한 류의 기사들을 접할 때 생각했던 것들을 떠올렸다.

그렇다면 잘된일이라는 것진정 원만한 대화를 통한것인가라는 것이 교차되어 떠오른다. 대부분 어딘가를 떠난다는 것에 대한 것들은 그 당시에는 원만한 관계로 보이지만 실상 후에 재조명 되어졌을 때에는 원만하지 않은 트러블이 원인이 되어 그랬던 것으로 판명되었던 몇몇의 사례덕이다. 이효리와 옥주현의 소속사 이탈 경우도 그런 경우에 속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지 않다. 소속사와 이탈하는 공인의 입장에서 그 자신들의 이미지를 고려한 기사일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굳이 소속사 이탈이나 변경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공인들과 관련된 기사들은 그들의 이미지가 고려된 기사화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버릴 수가 없다. 성격차이라는 모호한 이혼 사유가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관련기사 : 이효리, 옥주현 8년간 몸담은 소속사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