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나도 여섯 돌

태우’s log 6번째 생일을 보자니 제가 이 공간을 운영한 것도 얼추 그 정도겠다 싶어 첫 글을 확인해봤습니다.

2004년 7월이 첫 글이네요. 물론 그 글은 네이버에서 작성한 글이었지만 관계단절의 시작이라는 공간명은 그대로였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6주년이 아니라는 말이죠.

하지만 뭐… 좀 지나긴 했지만… 자축이랄까요? 하하… ㅡㅡ

네이버에서 시작하여 티스토리를 거쳐 텍스트큐브까지 오게 됐네요. 사실 워드프레스로 옮기고자하는 의지는 있지만, 모님께서 만드신 프로그램으로도 엄청난 오류를 쏟아내어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늦었네요. 모두 굿나잇!

“알고보니 나도 여섯 돌”의 6개의 생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We use cookies in order to give you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n our website. By continuing to use this site, you agree to our use of cookies.
Accept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