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확인하다보니

귀찮아 에 어떤 분께서 연세국어사전의 정의를 긁어다 붙여주셨네요.

하지만 그 글은 그 당시의 다른 정의를 통해 생각을 이어나간 것이 아니라 그저 제 머리속에서 이어지는 흐름을 적어놓은거라서요.

쨌든 댓글을 확인하다보니 댓글을 분명히 달아두었는데, 지금 보니 없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귀찮아에 달려있는 도아님의 댓글에 답변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 없네요.

아마도 전에 워드프레스로 옮기기 위해 백업하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빠졌나봅니다.

이미 백업 본들은 지워지기도 하고 그 이후에 글을 몇개나 더 적었기도 해서 댓글이 없어진 것 때문에 다시 복원할 수는 없고요.그저 다시 댓글을 달기도 애매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We use cookies in order to give you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n our website. By continuing to use this site, you agree to our use of cookies.
Accept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