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0일 일자 미투 소식 난 부담이 되는 존재인가봐 (후후) 2008-02-20 00:23:48 살짝 피곤하다. (역시 머리를 계속 쓰면 잠이 안온다) 2008-02-20 06:20:22 약 먹는 것도 없는데 난 왜 이러지? (statin 콜레스테롤 강하제 약 기억 젊은이 사람) 2008-02-20 06:22:50 올바른 일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지뭐같은시기에접했다고하더라도) 2008-02-20 23:20:46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내 더위 사가세요~ 훠이~ 훠어이~
ps:절대 바톤놀이는 읽어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선ㅉ뜻 손이 가질 않아요~ 꼭 써야 하나요? ㅠㅠ
@OldBoy – 2008/02/21 16:01
아뇨 제목과는 달리 저는 부탁일 뿐이니까요.
꼭 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