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2일 일자 미투 소식 깃털 따위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가벼움 (인간의 허상) 2008-02-12 00:36:26 그저 공감해 주는 것도 어려움이 느껴 진다. (공감) 2008-02-12 11:22:04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8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