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새해엔 복 많이 받아서

오늘 드디어 2008년이 되었다. 이제는 마냥 기뻐할 나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새해라는 건 언제나 기쁨을 안겨준다.

떡이님의 포스팅 미아리에 돗자리… 이후로 하루 방문자가 기본적으로 500명 이상은 되어졌다.

과연 이 짧은 기간에 그렇게 많은 방문자가 올 수 있을까 싶은 숫자인것이다.

쨌든 이 글 본연의 목적으로 돌아와서!!

새해 복 많이 받아서 남는 복좀 필자에게 주고
하는 일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가정은 평안하시라!

“모두 새해엔 복 많이 받아서”의 10개의 생각

  1. 오..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포스팅이군하!

    새해 복 많이 받도록 하여라…

    (남는복들 모으면 꽤 될꺼야… -ㅅ-)

    p.s 티스토리로 이사 완료!

  2. @Todah – 2008/01/01 12:39
    무사히 옮겨진 것을 보니 반갑네~

    이번주내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논문 마무리 할테닷!

    그리고 놀러갈게~ ㅋㅋ

  3. @월아 – 2008/01/01 15:12
    월아님도 이제 한 살 더 드시는거겠죠?

    저는 콜하지 않고 죽어버렸으면하는 작은 바람이…

  4. @Ooldboy – 2008/01/02 01:51
    다른 닉네임으로 전환할까하고 잠시 바꾼 사이에 누군가 그 닉을 써버렸더군요! ㅠ.ㅠ

  5. 늘 기분좋은 댓글을 남겨주시는 cansmile님~

    이제야 댓글을 남기네요^-^;

    마음이 새로워지고, 설레이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어요~

    2008년 소망은 계획하셨나요?

    올해, 쥐돌이해에는! 그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6. @쿨하니 – 2008/01/05 12:29
    항상 좋은 음악으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다가와주시는(?) 쿨하니님!!

    ^^

    헤헤~ 별말씀을.. 항상 맑은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We use cookies in order to give you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n our website. By continuing to use this site, you agree to our use of cookies.
Accept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