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from: 전설 2mb 2008/01/17 – [나의/일상] – 나는 건설이다에서 OldBoy 2008/01/18 18: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럼 국민들은 좀비인가요? 흑흑흑 ㅠㅠ cansmile 2008/01/18 19:42 수정/삭제 댓글주소 글쎄 그렇게 생각하면 또 그렇긴 한데요. 나는 전설이다에 보면 윌 스미스가 살던 동네에 좀비들이 득시글 거리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좀비가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살잖아요? 좀비처럼 어떤 본능에만 충실한 사람들이 2m..
우와; 정말 제대로네요~ ㅎㅎ
으하하 정말 대단해요. 존경스럽습니다.
이거 제 블로그에 좀 걸어놓아도 될까요?
@기불이 – 2008/01/18 00:05
물론이죠. 기불님 로그 열혈 구독자로선 영광이랄까요? ㅋㅋ
@월아 – 2008/01/17 23:12
ㅋㅋ
trackback from: 나는 건설이다 2.
나는 건설이다. 포스터를 cansmile 님이 손봐주셨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뽀-스가 장난이 아니죠!
정말 이런 거 만드는 사람들 존경스럽습니다. 무슨 마술을 보는 것 같다. cansmile 님 감사합니다.
실로 아름답습니다.;ㅁ;/ 출처를 밝히고 퍼가도 괜찮을까요?
@blus – 2008/01/18 15:10
옙! 비영리 목적이라면 어디든 가져가셔도 상관없습니다.
trackback from: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영화. 나는 건설이다.
나는 건설이다.
(cansmile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한반도 대운하. 그 최후의 노동자가 온다.
시놉
: 운하 최후의 노동자. 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다…
2012년, 한반도의 버블. 2012년, 전 시민이 절망한 가운데 일단 그래도 대통령 똘박이(이명박)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5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노동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한반도 대운하속에서 살아남은 노동자는 그만이 아니…
그럼 국민들은 좀비인가요? 흑흑흑 ㅠㅠ
@OldBoy – 2008/01/18 18:52
글쎄 그렇게 생각하면 또 그렇긴 한데요.
나는 전설이다에 보면 윌 스미스가 살던 동네에 좀비들이 득시글 거리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좀비가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살잖아요?
좀비처럼 어떤 본능에만 충실한 사람들이 2mb를 뽑았잖아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혹은 그저 단순한 의미로 뽑기도하고요.
@cansmile – 2008/01/18 19:42
가능하면 더 멀이 떨어져 살아야겟군요! 😀
@OldBoy – 2008/01/18 18:52
그러고보니 윌 스미스 분의 역할이 그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을 했기 때문에 전설이 된건데, 좀비들의 왕(?)으로 여겨지는 2mb가 그들을 치료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지 않을까 살짝 상상해 봤습니다.
trackback from: 전설 2mb
2008/01/17 – [나의/일상] – 나는 건설이다에서 OldBoy 2008/01/18 18: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럼 국민들은 좀비인가요? 흑흑흑 ㅠㅠ cansmile 2008/01/18 19:42 수정/삭제 댓글주소 글쎄 그렇게 생각하면 또 그렇긴 한데요. 나는 전설이다에 보면 윌 스미스가 살던 동네에 좀비들이 득시글 거리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좀비가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살잖아요? 좀비처럼 어떤 본능에만 충실한 사람들이 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