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0일 일자 미투 소식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며 살고, 꿈으로 인해 행복하다. (힘든 개발자의 길은 익히 듣고 겪어 알지만 그래도 꿈이었기 때문에 행복했었다 다만 아쉬운것은 사람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좇을 순 없다는 것이다) 2007-12-20 17:58:28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꿈을 꺾는다는건 참 슬픈 일이에요;ㅠ_ㅠ;
@월아 – 2007/12/21 22:46
반대로 좋게 생각하면 여전히 꿈으로 남겨 둘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도 할 수 있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