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 일자 미투 소식

  • 스프링노트를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레몬펜이 매우 기대된다. 그런데 이미 유사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일단 임시로 사용중이지만, 레몬펜 확장이 나오면 바로 갈아 탈 예정이다. (오픈마루 너무 좋아요) 2007-12-14 05:01:17
  • 아~ 오늘도 날새면서 뭔가 이룬 것은 없구나 시간이 5만 광속으로 지나는 듯하다 (광속이라니 ㄷㄷㄷ) 2007-12-14 05:02:59
  • 마티즈 운전자로서 아쉽다. 기사에 나온 최고속보다 더 밟은 기억이 있는것은 기억의 조작인가? (대구 내려갈 때 160km이상 밟았던 기억이) 2007-12-14 05:14:59
  • 연료가 떨어졌다 하아~ 나의 연료들이여 (겨울에 먹는 귤은 정말 맛있고 질리지 않는다 또 한 박스의 귤을 희생시키러 고고싱) 2007-12-14 16:29:55
  • 벌써 14일이다 얼른 마무리해야하는데 띵가 띵가 놀고만 있다 (하아 이런 성향은 좀 없애야하는데) 2007-12-14 16:31:02
  • 어처구니야~ (날 버리고 가지마) 2007-12-14 18:00:37

이 글은 cansmile님의 2007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7년 12월 14일 일자 미투 소식”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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