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약관에 대한 아이디어…

명확하게는 사용자 중심인데, 이용약관을 읽다보면 매우 길기도하고 그만큼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는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이용약관이 간소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건데, 개인 정보의 이용이나 뭐 이런 저런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내용들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오픈아이디 같은 것에 등록해 놓고 가입시 오픈아이디 사용하면 체크해 둔것에 맞지 않으면 가입을 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같은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봤다.

물론 이런것들은 이용약관을 요상하게 해 놓은 웹페이지 등에서는 오픈아이디를 사용하지 않아버리면 그만이지만 이런걸 법적 강제력을 동원해서 한다면 이용약관을 읽느라 소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그런 것을 귀찮아한다거나 약관을 그냥 스쳐 버리는 사람들에게는 세세히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기능이지 않은가 말이다.

물론 이런게 쉽게 적용되기는 힘들겠지만, 잠시 앞의 글을 쓰고나서 생각해봤다.

“이용약관에 대한 아이디어…” 에 대한 4 댓글

  1.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과연 보수적인 일련의 대기업님들께서 그렇게 해주실지;;;

  2. @루나 – 2007/10/09 00:26
    뭐 이건 어디까지나 아이디어니까요.

    적용을 하든지 말든지 그건 프로그래머나 업무 담당자들의 할 일이니까요.

    전 아이디어를 노출시키는 것으로 임무는 끝났다고 봐요.

  3. 사실… 오픈아이디, 오픈API 등을 통한 매시업형 서비스들의 가장큰 장애는 약관동의 입니다. 솔직히, 이런 문제는 국가에서 좀 표준 약관들을 만들어서 재 사용하게 하고, 서비스에서는 거의 추가 약관이 없도록 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규제만 만들고 도움은 안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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