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눈의 차이

이번 ‘아이 온 사우스 코리아’를 위해 취재를 하면서 그녀는 한국의 기술발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SF영화에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 한국에선 이미 일상생활이 돼 있었어요. 전국에 초고속 광대역 통신망이 연결돼 있고, 지하철에선 사람들이 휴대전화로 고화질 TV(HDTV)를 보고 있으니까요.”

태우님의 CNN Today 출연 후기를 읽으면서 링크된 기사에서 위와 같은 부분을 보았는데, 아~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에서 잘 얻어내는구나 싶었다.

이런 것은 그 기자의 능력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태우님의 포스트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진행자인 Kristie가 남대문은 바로 “where the old and the new meet each other”라고 할 때 왜 나는 이 근처에서 4년을 일했는데도 그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다니던 문에 대해서 위와 같은 표현을 한다는 것에 놀라시는 것에 공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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