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mile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25일 나두 큰 집가서 많이 먹고 싶다. 하지만 우리가 큰 집이라는… 오전 10시 51분 이 글은 cansmi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5일 내용입니다. 큰 집이어서 다들 찾아오곤 했는데, 해가 갈 수록 점차 찾아오는 사람들이 없어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