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왕이라 불리웠던 그처럼…

* 이런 재밌는 일화도 있었다. 미테랑의 숨겨진 애인은 그의 50대 야당 사무총장 때 만난 고교생이었다. 더구나 그
고교생은 미테랑의 정치적 동반자의 딸! 두 사람 사이를 눈치 챈 미테랑의 정치적 동반자가 딸에게 금족령을 내리자 미테랑은 그의
집 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항의를 했단다. “연인을 만나게 해 달라!” 재밌지 않은가. 50 넘은 양반이 고교생 애인을 만나기
위해 집 앞에서 소리 지르는 장면이란. 멋지단 거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니까. 사랑 앞에는 체면이고 나이고 생까도 좋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출처의 글을 한 번 읽어보시라. 정말 멋진 사람이다.

단순히 엉뚱하기만 한 인간으로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다. 정말로 멋지게 엉뚱하고 싶다. 세상을 멋지게 꾸밀 수 있는 건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사람들만의 몫이 아니다.

사회에서 원하는 틀을 정확히 알고 엉뚱하지만 그 틀에서 요구하는 일들을 멋지게 처리하는 인간이 되고 싶다.

엉뚱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저 미친 사람으로 기억되고 말 것이다.

“마지막 왕이라 불리웠던 그처럼…”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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