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mile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3일

이 글은 cansmi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3일 내용입니다.

하루 중에 몇 시간을 테트리스에 들였다. 사람 욕심이라는게 정말 무서운데, 이게 욕심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9위를 했는데 그게 약 30번 정도의 시도를 통해서 얻은 결과였다. 그렇게 순위를 얻고 나니 욕심이 더 생기게 되었고,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이랍시고 가진 시간을 온통 테트리스에 들였다.

그리고는 저런 로그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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