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mile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19일

  • 시작이란 그런걸까.. 웬지 생각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오전 12시 8분
  • 절대 선물때문에 신청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확인했다. 왜냐하면 지금 199명의 친구가 있구, 먼저 신청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펭도님이 누구를 먼저 수락하느냐!! 오전 3시 58분
  • 선물해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53-4번지 ㅡㅡ;;; 오후 10시 56분
  • 이런현상 너무 심해져서 친구가 없어져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오후 11시 6분
  •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다. 작업 좀 하다보니 벌써 내일이 다가온다. 오후 11시 7분

이 글은 cansmi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9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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