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구글리더 새로운 글들 좌악~ 읽다가 막 잠이 들려고 하는 순간에 새로운 글이 하나 떠서 봤는데 그만… 바탕화면을…
캐나다發 내일行 비행기 – 비상구옆 창가 자리에서 트랙백~
바탕화면 그림은 마블 바탕화면… 홍합양.. 웬지 반해버렸..;;;;
으악~ 봐버렸다.피탄입니까?!
@구여운영 – 2007/07/15 20:52
으흐흐흐… 기대하고 있습니다.
trackback from: 근황(아시안컵 소회 및 바톤포함).
1. D-day 가 얼마 안남아서 극도의 초조,불안을 진짜 꽉 깨물고 이겨내고 있는중. 덕분에 아무리 고영양과 다량의 음식을 섭취해도 항상 허기지고 살이 안쪄 고민이나 시간이 해결할듯. (가족과 지인들은 병적일만큼 예민한 본인의 성격때문이라지만…컹!) 하루가 너무 빨리간다.(눈감았다뜨면 바로 아침) 책과 모니터덕분에 눈이 시큰거림. 요즘들어 하늘을 자주 보게 되었는데 어쩜 그리 예쁜지…DSLR의 우는 소리가 들린다. 수염을 기른지 약 한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