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mile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20일 좋아 당신 폐가 썩든 입이 문드러지든 상관없는데, 내 폐는 건드리지 말아달라구! 최소한 피우지 말아야 할 곳에서는 피우지 말아야지! 이 살인자! 오후 11시 16분 이 글은 cansmi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0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