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mile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1일 독백 오후 7시 24분 부천 장미축제 하는 백만송이장미공원 근처에 사는데, 옷 츄리하게 입고 다니다가 여동생의 학교 후배(여자)들을 만나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인사했다.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지는 않았다. 창피했다. 오후 11시 28분 이 글은 cansmi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