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SMS메시지 글에서 500에러 해결되었다. 코디안님 감사해요! 오전 12시 5분
- 매일 저녁 이 시간이면 고민이 시작된다. 이대로 공부를 이어가야할 것인가,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할 것인가. 오전 12시 12분
- 하루가 지나고 나면 허탈감보다는 새로운 날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른다. 또 새로운 날! 오전 1시 0분
- 땡땡땡땡~ 이제 학교 갈 시간이다~ 고고싱! 오전 5시 33분
- 오늘도 하루는 꽉 채워져간다. 십분의 일, 여백의 미학이랄까! 오후 10시 15분
이 글은 cansmi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0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