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아들 폭행사건의 발단

모기불님의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글에 댓글을 달아놓은 것에 조금 더 추가하자면, 사실 필자는 가해자들이 회장 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 회장 아들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1를 생각하고 때린 것에 이유가 있지 않겠냐는 추측을 하고생각으로 초점을 회장 아들을 때린 자들과 김승연 회장의 보복에만 집중하는지 궁금해 했었다.

시비는 G가라오케 화장실 앞에서 발생했다. 조씨는 김 회장의 아들이 계속 째려보는 등 거슬린다는 이유로 뺨을 때렸고 김씨가
넘어졌다. 싸우는 과정에서 김 회장의 아들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눈 주위를 10여 바늘 꿰매는 상처를 입었다. 김 회장의
아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때리느냐”고 따졌지만 이들은 “네가 누군데?”라며 무시했다

기사를 좀 뒤적이니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말 실수를 했던게 화근이었다. 아무리 못났더라도 사람이라면 자존심이 훼손된다면2 물리적인 폭력행사가 아니더라도 악감정을 가지게 마련이다.

일단 김승연 회장이 아들의 보복에 대한 처벌을 하기 전에 원인을 선 제공한 조씨측도 처벌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법관련 지식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확언은 하기 힘들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그렇다는 이야기다. 지금 전반적인 분위기가 김승연회장의 재력을 통핸 권력 행사로 몰아가고 있는데, 김승연 회장도 처벌을 받아야하고 조씨 측도 원인을 제공하고 회장 아들에 대해 폭력을 행사한 것에 대해서는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1. 드라마, 소설 등에 등장하는 돈에 대한 관념이 없고, 자기 잘난 맛에 마음대로 하는 자식.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부정적인 쪽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남는다.[]
  2. 표현이 좀 좋지 못하지만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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