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은 쉬운게 아니다.

슈퍼 쥬니어의 동해라는 친구가 중국 팬들이 있는 곳에서 욕설을 해서 문제가 되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동해라는 친구가 욕을 한 상황이 참 난감하다. 팬들이 경찰이 만들어 놓은 저지선을 뚫고 들어와서 쉬이 짜증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일반이었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을 상황이고 말이지만, 공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다. 게다가 이게 동영상으로 촬영이 되어서 중국으로부터 한국까지 퍼져 왔다는게 또 문제다.

동해라는 친구가 그 상황이 있기 전에 개인적으로 심기가 불편했을 수도 있고 그 상황 자체가 그 친구의 기분을 나쁘게 했을 수도 있는데, 다시말하지만 공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목사님을 비롯한 교회 직분을 맡은 사람도 말하자면 공인인데,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성도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단지 마음 속에 저런 감정이나 생각이 들어서 저지시키는 수준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얘기다. 완전히 변화되어서 그런 마음이 아주 들지 않을 수 있는 수준에까지 이르러서 목회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필자도 마찬가지로 나름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공인으로서의 자세, 삶의 태도, 생각까지도 통제해야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비로소 바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대화에 참여

댓글 2개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We use cookies in order to give you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n our website. By continuing to use this site, you agree to our use of cookies.
Accept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