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30 플레이톡

16:16 완전 피곤해 버려요. 이제 잠 한숨 자고 가야겠어요. 오늘 좋은 하루들 보내고 있나요?

16:22 How are you~

16:23 작년 동원 때 만났던 사람들에게 연락오는거 막.. 열정적으로 씹어줬는데, 이번 동원가면 받을 시선이 두려워요.

16:40 참… 세상은 좁아요.

16:42 근데 누구 스프링노트 초대 가능한 사람없어요? 정식 오픈이 얼마 안남아서 초대도 안되려나?

16:43 초대해 주면 열정적으로 사용해 줄 자신 있는데 말이져.. ㅋㅋ

16:52 빠져보아효~

16:57 블리치에서 루키아가 보여주는 그 나약함에 ㄷㄷ..

16:59 아~ 이제 갑니다. 내일에나 볼 수 있겠어요~ 뱌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We use cookies in order to give you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on our website. By continuing to use this site, you agree to our use of cookies.
Accept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