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법에 찔리다…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용서해 버리신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양심이라는 것에 걸린다는 핑계거리로 그 죄들을 만들어버린다.

이미 용서되어진 그 죄들로 인해 숨이 막히고 스스로의 목을 죄어 버린다.

이미 용서 받은거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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