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낚일건가?

아직도 이런 광고에 넘어가는 양반이 계신가?

왜 하필이면 HP인가라는 질문을 하신다면 정중하게 대답해 드리겠다. 하필이면 이 시간에 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HP라서가 아니라 단지 그 기사가 그 시간에 필자에게 걸려들었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는 것일 뿐이다. HP와는 어떤 원한이나 불만같은건 없다는 말이다. 이 기사에 표현된 것이 HP라서 HP만 문제시 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HP 레이저젯 보상판매 대잔치에서는 ▲HP컬러, 모노레이저젯 프린터 ▲복합기 ▲HP 디지털 복합기 등 폭넓은 제품을
보상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반납 가능 제품은 잉크젯, 레이저젯 프린터를 비롯해 복사기, 팩스, 스캐너, 복합기 등 모든
사무기기다. 타사 제품도 포함
된다.

기사의 내용 중에서 발췌하였는데, 위의 붉은 글씨에 현혹되어 바꾸려고 생각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일단 새 것으로 바꾸고 나서의 유지비를 생각해 보시라는 것이다. 그 살인적인 유지비는 차라리 프린터를 바꾸고 싶은 충동을 발생시킬 것이다. 이미 여러번 겪었지 않았는가. 이미 바꾸고 난 뒤의 후회는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은 필자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된다.

살 인 적 인 유 지 비

뭐.. 감당할 능력이 있는 분들은 상관없다. 감당할 능력이 된다는 데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이것에 대하여는 다음 기사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

왜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시장에 집중하는가?

전 세계 프린터 시장은 1400억 달러 이상으로 매년 고속성장을 유지하는 ‘노른자’ 비즈니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600억 달러 규모임을 감안하면 1400억 달러하는 프린터 시장 규모는 무시할 수치가 아니다. 이로 인해 주요
기업들이 프린터 기기를 저가에 공급하는 출혈 경쟁을 감수하며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업이 손해 보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프린터를 저가에 공급하더라도 이후 잉크나 토너 같은 소모품 판매 사업프린터 판매로 인한 마이너스
수익을 충분히 상쇄
해주기 때문이다.


“또 낚일건가?”의 4개의 생각

    1. 음.. 캐논이 유지비가 덜 드는 것은 아무래도 2위 기업들의 저가전략이 아닐까요? 음… 2위 기업이라고 단정짓는건 물론 제 기준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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