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도소이다!

와~ 티스토리에 초대됐다.

미니위니에 새로 생긴 티스토리 초대 공간이 생겼기에 수련회 가기전 신청해 뒀었는데, 요즘은 여러가지로 좋은일이 계속된다.

이번 티스토리 계정이 생긴일만해도 그렇고, 내가 그토록 원하던 응답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게 있어서는 일생일대의 중요성을 지니고 있는 응답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그 어떤 것들보다도 더 가치가 있다 생각된다.

쨌든.. 나도 블로거인가?!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었는데, 거의 사진 연결용으로 썼다가는 네이버에서 외부 링크를 차단시켜버려서 거의 쓰지 않는 폐쇄 상태로 버려져 있다.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는 것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잔뜩 드는건 왜일까?
전처럼 하루종일 글들을 읽느라 시간을 다 소비해 버리는 바보같은 짓은 반복하지 않겠지?

조금 더 체계적인 글을 작성하는데 주력하는 공간이 되었으면하는 작은 소망도 있다.

헤헤~ 마지막으로 계정 주신 WAZUP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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