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하다 또 하려니.

매우 힘들다.

5천개 말여. 어제 짜증나기도 하고 힘도 들고 해서 3000개로 마무리 지었더니

오늘 만땅 채우느라 힘드네..

처음에 한 100개 정도 하니까 왼쪽 다리에 쥐도 나려고 하고 말야.

ㅎㅎ… ㅡㅡ…

오늘 한창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 말야 아파트 어느 동인지는 모르겠구 하여간 한 아주머니가 쓰레기 버리러 오셨길래 인사드렸더니 전 보다 살 많이 빠진거 같다며 몇 키로그램 빠졌냐고 물으셔서 9키로요.. 하는데 얼마나 뿌듯한지..

일단 뭐 빠진 체중을 말하긴 했는데 말하고 나서 조금 찔리더라구.. 휴가 가서 찐거 빼구 말해야하는데 말야.

게다가 줄넘기만 해서 빠졌냐는 후속 질문에도 뻥치구 말야.

사실 몇달 뛰고 걸어서 5Kg 빠진건데.. ㅋㅋㅋ

그 옆에 딸정도 되어보이는 걸이 있었는데 나를 보고 따라해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어야 할 거 같던데.. ㅎㅎ

이궁.. 덥다.. 얼른 샤워하장!

오늘 700g 빠졌다. ㅎㅎㅎ

아까 줄넘기 하기 전에 87.9Kg이었는데 하고 나서 재어 보니 87.2Kg이넹!!

아잣! 2만번해서 한달에 15키로 뺀다는거 거짓말 아닐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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