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

이 말에 All in!! 맞아. 사람은 상황 때문에 비굴해 지기도 하고, 나약해 지기도 하고, 비열해 질 수도 있는 존재야. 어떤 상황 때문에 자기 본연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했을 때가 전혀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거짓을 말하는 거라구!

그짓말쟁이!

솔직히 말해서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올 인이라는 거 공감이라는 말인거 알지? 그냥 공감이 아니라 절대 공감말이야.

내 상황이 어떻길래 이렇게 난 변해야만 했을까!

난 옛날의 내 모습 중 얼마만큼 변화했을까? 정말… 웃겨.. ㅋ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건 좋지만 드라마에 지나치게 몰입하다보면 너스 베티 라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실제 자신을 그 드라마의 등장인물로 착각할 수도 있다구! 자기 남편이 죽어가는 모습도 외면한 채 말이지.

난 어떤 상황에서도 비굴해 지거나 후회 따위는 하지 않을거라고 자신하며 살았었거든!? 그런데절대 명령과 복종을 해야 하는 이 상황에서는 비굴해질 수 밖에 없어. 할 말도 못하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구. 물론 내가일하는 이 곳도 할 말은 할 수 있도록 많은 변화를 거쳐왔지만 그래두 대상관죄라는게 적잖이 사람을 비굴하도록 만드는데 충분한후속 조치가 따르거든.
내가 밖에 나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알아? 밖에서는 자기가 할 말 할 수 있다는거지. 뭐 다를거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다르다구! 이해해?

어쨌든 지금 난 그렇게 생각한다우. ㅋㅋ

이구.. 머리 아프다. 아직두 머리가 후끈거려.. 생각을 하면 열량이 소모 된다는거 순간적으로 깨달아 졌어. 등까지 훅훅 볶으며 땀이 삐질 삐질 하는걸~ ㅋㅋ

다들 잘 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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